언니가 나대신 티켓팅 해줬는데 광탈당했다고 하길래 원망도 엄청 많이 하고 어제 기분 진짜 최악이었고 우는걸 반복했는데 그냥 희망의 끈 잡으려고 티켓베이 들어갔는데 낮은 가격도 꽤 많고 좋은 자리도 앵간히 있는거야.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직접 언니 친구한테도 물어보고 사기 당할 위험은 없냐고 막 물어보고.. 그리고 엄마도 비싸게 받더라고 좋은 자리로 가라고 해서 좀 사이드이고 뒷열이지만 1층 얻었다ㅜㅜㅜㅜ 게다가 막콘으로ㅜㅜ 애들 얼굴이 보이던 잘 보이지 않던 우선 난 그냥 애들 목소리를 듣는거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첫 콘서트이거든. 팬톡이삐들도 그냥 사랑한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