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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아

김삿갓 |2016.03.27 22:11
조회 19 |추천 0

나이 먹고도 아직도 정신 병동에 갖쳐서 정신 병자들이랑 같이 생활해야 한다는게 힘겨워

의사들은 내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고 하지만
그래도 난 니를 생각하며 하루를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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