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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습관처럼 너부터 찾는 나"

위드 듣고 있는데 호원이가 부르는 "오랜 습관처럼 너부터 찾는 나" 이 부분이 얼마나 공감되는지...
6년째 함께하고 있는 인피니트는 한번도 내 머릿속을 떠난 적이 없고
내 삶에서 인피니트가 없었던 과거는 무얼 하고 살았는지 짐작도 안되고
매일 화면으로 보는 얼굴들이라 무슨 일만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인피니트를 찾게되고....
인피니트 덕분에 누군가를 좋아하면 심장이 아픈 느낌이 뭔지 알게되었어...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그들을 찾는 내 모습이 그동안의 세월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느낌이 묘하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않아야한다는 말 나는 공감 못하겠어.
익숙해질수록 더 소중해지는 그들과 그들의 노래를 이 순간에도 듣고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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