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살아난 고양이 기억하시나요?
작년 크리스마스 포캣몬에서 전해드린 고양이 소식, 기억나세요?
미국 서부 베어 호 근처에서 추운 겨울 눈에 뒤덮여 죽을 고비를 맞았으나 한 가족의 한 시간 가량 지속된 심폐소생술로 기적적으로 살아난 고양이 이야기이죠. ^^
(해당 기사는 2015년 12월 25일 작성한 포캣몬 홈페이지>고양이뉴스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이야기를 전한 당시에만 해도 '베키'라는 분과 함께 산다고 했었는데 최근 들려온 소식으로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라자루스'라고 불리며 심폐소생술로 고양이를 살려주신 분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보호자와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어하고 애교를 부리는 라자루스.
영상에 나오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행복한 생활을 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데요,
최근 보호자가 다리를 다쳐 며칠 동안 병원에서 지내다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라자루스가 보인 행동을 보면 얼마나 보호자를 사랑하고 그리워했는지 알 수 있답니다. ^^
따뜻한 봄날에 정말 가슴까지 따스해지는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스머프에 이어 라자루스의 좋은 소식까지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