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니까 내가 가끔 생각하던 거 꺼내볼게
난 앨범사고 콘서트가고 이런 가수가 방탄 전에 한번있었거든 거의 모든 팬활동을 전에 가수때문에 경험해봤고 꽤 오랫동안 팬이었는데 어리기도 했고 공백기도 너무 길어서 자연스럽게 탈덕하게 됐어.
그러다가 방탄소년단으로 앨범도 사고 팬미팅도 하고 난생처음 공식도 해보고 그랬는데
전 가수랑은 다르게 방탄덕분에 뭐든 열심히 해보려고도 하고 처음해보는것도 많아서 많이 존경하고 배울점이 많다고 느껴
그런데 문득 내가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을 아무감정없이 바라보게 되는 날이 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있었어
그냥 스쳐지나간 생각이었지만 생각만해도 너무 두렵고 절망적이더라 제발 내가 이렇게 멋있고 훌륭한 사람들과 끝까지 행복했으면 좋겠어
*새벽이라 아래에 한두개씩 글올라오는 것보고 생각나서 글써봐 ㅎㅎ
이삐들도 방탄소년단이랑 화양연화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