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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얘들아...나너무좋았다 오늘ㅠㅠㅠ



내가 전학 와서 여자 얘들하고는 좀 친한데 아직 남자 얘들하고는 얘기도 안해..그런데 울반에 괜찮은 남자애가 있거든? 처음에는 관심 없다가 개가 키가 크고 나는 작거든 근데 복도에서 놀다가 종치고 들어가는데 걔가 들어가면서 나도 들어가는데 문이 닫히려다가 박을뻔했는데 걔가 잡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뭐더라 체육시간에 탁구하다가 내 목에 맞춰서 진짜 아팠는뎈ㅋㅋㅋ그리고 체육 끝나고 화장실 들렸다가 복도 걷는데 그 남자애가 저기서 오더니 다른 남자얘들이 걔한테 장난치니깐 '아 놔봐 나 쟤한테 할말 있어'하더니 나한테 와서는 목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해서 뭐지 호감이 생겼다? 근데 여친 있다는거..여친도 귀엽고 잘지내는것같아서 반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내가 맨앞자리인데 그냥 멍하니 앉아 있다가 근데 얘들 수학시간에 검사하러 우루루 앞에 나갔는데 그 남자애가 나한텤ㅋㅋㅋㅋㅋㅋ 'ㅇㅇ아 안녕?' 성빼고 부르는거임 나너무 당황해서 멍 쳐다보니깐 걔가 계속 그러니깐 나도 얼떨떨하게 안녕?..했닼ㅋㅋㅋ? 그리고 가면서까지도 ㅇㅇ아 안녕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ㅁ뭐지? 뭐야 하다가 물먹으러 복도 가는데 걔랑 또 지나치면서 ㅋㅋㅇㅇ아 안녕? 해가지고 너 나한테 왜이래??ㅋㅋㅋ하니깐..그냥 인사해보고 싶었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종례 끝나고 집에가려고 가방싸고 가는데 ㅇㅇ아 잘가 하는데 시파ㅠㅠㅠㅠㅠ....반포기하고 있었는데 넘나 설레는것..전학교에서는 절대 성 떼고 안부르는데 ㅋㅋㅋㅋㅋㅋ성떼고 계속 불러주는데 또 설레고 걔가 웃으면서 해주는데 웃는것도 귀엽고 얼굴도 하얗고 ...근데 여친이랑도 알콩달콩해서..포기해야겠지 걍..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좋아할듯...


+다들 오해가 있는데 원래 여기 남자 얘들이 착하고 다 성떼고 불러 그냥 내가 적응이 안되는거 뿐이고 그냥 나는 내가 전학생이다보니깐 인사하고 싶었을수도 있는거고 걍 난 인사한거라고 생각함 그냥 나혼자 설렌것뿐임..남자애 착해ㅠㅠ 얘네 꽤 됐어 사귄지!!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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