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하이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푼수같은성격의 소유자, 1986년 8월15일 광복절에 태어난 만22세 여성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톡에 빠져든지는 2년정도 됬구요
갑자기 이렇게 글을 쓸려고 마음먹은 이유는!!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
저는 현재 유학생활 6년차에 접어든 한국나이 23살 꽃다운 처자이구요
오늘따라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이렇게 글 몇자 날리면서
톡의 묘미, 댓글들을 보면서 한번 시원하게 웃고자 글올립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 오늘 벌써 454일 째군요. *
근데 얼굴보면서면 행복했던 시간은 한 40일정도 됩니다 ![]()
아우~ 벌써 안본지 10개월째가 되어가는군요
사실 제 남자친구는 군인이거든요![]()
올해 2월 28일날 입대해서 지금은 이병인 그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제대해서 맘놓고 전화통화하고 그럴지 꿈만 같습니다요 ㅋㅋㅋㅋㅋ
누가보든 꽃다운 나이에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서 단지 그 이유만으로
이렇게 속상하다며 글남기는 제가 우스워 보일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톡커분들!!
이 웹싸이트!! 네이트!! 쩜!! 컴!! 결코 누가봐도 공감할이야기 적으면서
마음의 위로 얻고자 적는 자리 아닌거 경력 쌓인 톡커 분들은 아시지 않습니까?
살면서 특별했던일
살면서 가슴 아팠던일 적으면서 많은분들과 공감하면서 다른분들의 생각을 얻고자 하는 훌륭한 웹싸이트 아니겠습니까? 이 힘든 한국 사회 살아가면서 비록 뉴스 또는 100분 토론에서 열띤 토론을 할 주제는 못되지만 평범하게 사는 우리들이 서로 의견 나눌수있는 자리는 되잖아요.
저는 그리하여
키보드에 제 두툼한 손까락들 올리면서 이 글 쓰게 됬습니다.
누가봐도 평범하고 흥미없는 주제로 대한민국 사람들께 제 인생살이 한번 까발려 봅니다. 이쁘게봐주세영 ![]()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 아직은 글쓰기 초짜인 저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저는 현재 호주에서 대학다니고있는 한 유학생입니다!
남자친구를 사귄지는 앞에서 말했듯이 1년이 넘었지만 사실상 얼굴보면서 데이트한건 40일남짓.......지금 제 남자친구는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서 일병으로 군생활중입니다!!
(70사단에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 인생 바치는 군인들 화잍팅팅팅 ㅋㅋㅋㅋㅋ)
작년 7월 1년 반 만에 한국에 입국한저는
초등학교동창이란 명목으로 제 현재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의눈웃음은 마치 천사의 눈빛이라고 해야할까요
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천사같은 제 남자친구를 본 순간 저는 홀랑 반해버렸습니다!!
미남형은 아니지만 뽀얀피부하며 싱그러운 눈읏음하며 캐릭같은 코봉이코! ㅋㅋㅋㅋ
동갑인데도 불구하고 내 마음을 흔들어놓은 당신~
해치지않아요~나에게로 와요 ~이뻐해줄께요ㅋㅋㅋㅋ누나 믿죠?ㅋㅋㅋㅋㅋㅋ
(3개월 *4일 빨리 태어났다는 이유로 누나인척좀 합니다 ㅋ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저는 제 남자친구를 꼬셨쬬오~![]()
그대는 한국대학생 나는 호주대학생 힘들고 많이 보고싶을꺼라는걸 알지만
저희는 서로에 대한 끌림과 불같이 피어오르는 사랑을 한순간의 바람처럼 보낼순없었습니다.
(부끄부끄
)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고
그대는 저를 보겠다는 마음하나로 작년 12월에 시드니로 왔지요
(사진붙일려고했는데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패스할꼐여)
톡되면 피씨방이라도 가서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일동안 행복했던 시간은 온데간데없고 지금은 그리움만 한가득 제 마음을 채울뿐
주위커플들로인해 남여사이는 이렇다~ 라고 들어왔던 고정관념을 깨고
남자친구도 인생의 귀중한 반려자가 될수있구나!? 하는 생각을 심게 해주신분?ㅋㅋㅋㅋㅋ
비록 이성일지라도.. 서로 사랑이란 감정을 내세우고 맺어진 인연일지라도..
동성친구만큼이나 제게 힘이 되고 마음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저 쫌 재수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없으면 침밷으삼 ![]()
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너무 보고싶습니다 !!!
요즘들어 많이 투닥거리는 우리.
사실 전 아직도 그분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죽겠는데
이 글..
그대를 위해 받치고싶습니다
그대 비록 2010년 1월초까지 군대에 있어야 할 몸이지만
그대의 여자친구는 그대생각에 설레여하면서 그대를 그리워하고있다는거 알고계셨음합니다.
11월 19일날 생일이신 그분!!
서로 함께하고 두번째로 맡는 내 생일 그대 생일에 비록 한번도 함께 하진 못하지만
우리 서로, 서로의 꿈을 이뤄냈을때
그때 함께 있으면서 이제껏 같이 못했었던것들 배터지게 해보자구요!!!
항상 보기만 하다가 처음쓰는 주제가 제 남자친구에 대한 불같은 나의 마음이되버렸군요![]()
악플달면 남자친구한테 보라고하기 뭣하니까...
속상하지않게 웃을수 있을정도의 센스를 발휘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쪽쪽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