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에 와있는데요 지금 영주권을 과연 따야할 가치가있는지 고민중입니다.
대학교에 합격해서 예치금까지 넣었지만 아버지 회사의 갑작스런 부도로 집안이좀 여의치가않아 대학입학을 포기했습니다 13년8월에 군입대를하고 15년5월에 제대를한후 1월까지 알바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군복무중에 아버지께서 제가 휴가나온다고 아는사람회사에서 하루 알바하시다가 다리를 다쳐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어렵게 구한 직장들어가신지 얼마안되셨는데 저 나온다고 용돈주신다고 쉬는날에 알바나가셨다가 다리를다쳐 회사에서도 어쩔수없이 퇴사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휴가만 안나갔더라도 안다치셨을텐데 너무 죄송스럽니다 그런 죄책감때문인지 더 잘해드려야하는데 오히려 화만 내고있습니다 주눅든 모습만 보이시고 기운없는모습에 저도모르게 계속 화만 내고있는겁니다.
말이샜네요 아무튼 제가 제대한지 얼마 안돼서 아버지께서 캐나다에갈생각없냐고 물으셨습니다 고모님께서 저를 캐나다 일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해서 저는앞뒤생각없이 아무생각없이 기회다하고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뒤 추석에 고모님께서 한국에 오셔서 같이 대화하면 상담한뒤 시간이 지나 3월에 캐나다로 넘어왔습니다 레스토랑에서 2주간 트레이닝 받으면서 지금 일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캐나다 영주권을 따야할 가치가있는가 지금은 영어를할줄모르지만 영어는 차차배워가면 되지만 한국에서도 일하면서 살수있을거같은데 1여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냈을때 과연 내가 여기서 뭘할수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여기선 계속 한국생각도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볼수가 없어 자꾸생각나고
나름대로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같기도하고 과연 내가 여기 영주권을 따야할 가치가있나 고민이 자꾸 듭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분명 크나큰 기회라고 생각할걸 알지만 어디 말할곳도 없어 투정만 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