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매때 올콘을 잡은거야 스탠딩.그래서 거의 20만원이상의 거금을 아빠가 진지하게 생각하시면서 보내주시겠다하고 가는거여서 공부 엄청 열심히하고있는데 내 친구가 자꾸 자신의 친구가 콘서트를 못간다고 첫콘을 막콘으로 교환해달라는거야 그래서 솔직히 내가 알지도못하는 제 3자한테 준다는게 아빠한테도 미안한거지. 그래서 처음엔 싫다고 했는데 계속 진짜 올콘 너 힘들다며 그러는거야, 오늘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첫콘에서 끝번호여서 가만히 응원만하고 힘드니까.. 막콘에 조카 쏟아부을려고했는데 첫콘때 애들이 한 팬이라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기분이 그렇겠어.힘들게 준비했는데 아,재미없나?이럴 수도있잖아. 콘서트는 즐기는건데 진짜 힘든표정으로 있으면 그게 무슨 애들한테도 못간 아미들한테도 민폐일까 생각해서 그냥 교환글 올렸어..이게 잘한걸까 이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