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친구 회사 얘기임
아직도 이딴 라인타기, 내부 비리, 직원 편가르기 대놓고 하는 미친 회사가 있다는 사실에 화가나서 씀
내친구.. QA(품질)쪽 전공했고 그 분야로 진로 정해서 대학졸업하고 그 분야로 취업함
2년 경력 쌓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는곳을 찾다가
다른건 몰라도 교육 하나는 보장 해준단 말에
1. 경력인정 안받고
2. 연봉 깍이고(지금 받는 월급이 2000정도.,..ㅋ친구는 4년제 나옴)
3. 지역 이동해서 회사 근처에 월세방까지 구함
지금 회사에 취업함
어떻게 보면 친구가 답답하고 멍청한 거지만
열심히 배워서 좀더 나은곳으로 가기위한 발판이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친구들은 다 응원해줌
근데 입사 전,후가 매우 다름ㅋ
1. 야근없는 회사라고 하더니 입사 다음날부터 야근은 거의 맨날함
(이건 뭐 다른회사도 이러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렇다 침)
2. 주말근무수당을 안줌
3. 야근수당 안줌
4. 이뻐하는 직원은 조기진급
여기까진 원래 부당한 회사인가보다 하겠는데
어떤 사건이 하나 있었음
단톡방에서 친구한테 잘못을 뒤집어 씌우길래 그건 oo씨가 책임자라고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자기 눈밖에 낫나봄
그 이후
3. 괜히 엄한 직원들 모아놓고 만만하냐고 앞으로 뭐 물어보지 말라고 소리지름
4. 사원들이 말 안듣는다는 핑계로 사원은 아예 교육에서 빼버림
5. 주임들 따로 톡방만들어서 잘따르는 애 정해놓으라함 연봉올려준다고 ㅋㅋㅋ
6. 사원 한명이랑 술마시면서 은근 자기들 어떻게 생각하는 떠보고 그다음날 난리침
연봉협상 얘기듣고 진짜 소름돋았음......
내친구 지금 사표준비하고 있음
제약쪽이 좁아서 이직 못할까봐 노동부에 신고도 못하고 있음
방법없나?
김포에있는 성OOOO제약회사 취업 생각 있다면 난 절대 반대함
회사도 회사지만 팀장?주임? 얘네 진짜 못됬다
어휴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