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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얘들아 들어와바 16살짜리 동생때문에 그러는데

가족들 속한번안썩이고 말잘듣는 귀여운동생이

아파트 앞 놀이터에서 술에 쩔어서 담배피고있더라고 일단 한적해서 다행이었는데

이새끼가 어엇 도깨비누나다 하면서 꼬장피우길래

일단 집으로 데려가긴 좀그렇고 내 자취하는데로 데려가서 한숨 재우고 일어나서 왜그랬냐 벌써부터 그러면 어떡하냐고 혼냈는데

사는게 힘들어서 나 요즘 힘들다고하면서 질질 짜더라고

어찌 돌아가는 세상이 이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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