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몸에 힘이 빠져ㅠㅠ
아니 그냥 되게 퉁하다고 해야하냐
모르겠다 지금 이 기분을 차라리 화가 부글부글 났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애들한테 무슨 일이 생길때마다 예전에는 조그만한 병크 하나만 가지고 난리 부르스떨고 울고 웃고 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이런게 너무나 익숙해진거같다
그말은 우리들이 힘든일에 엄청나게 익숙해졌다는 뜻이겠지 지금도 예전같았으면 다들 엄청 난리나고 울고 난리아니였을텐데 지금 내 감정은 뭐라 설명할수도 없이 별로 놀라지도 않았고 되게 허탈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