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에 이런 후폭풍이 더 무서웠음.
ㅌㅋ터지고 ㅂㅎ 과거 털리고 아직까지 욕먹는거처럼.
아니나 다를까 팬들이 먼저 털고, 빡쳐하고, 팬덤 분열나고, 밑에서 타돌 치고올라오고, 슴신인 데뷔하고, 솔직히 애들 이번 대상 가망없단 글 봤을 때 시발년이라고 욕했지만 불안했음.
이렇게 사건터지고도 걔네가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 얘네가 노력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막말로 엑소는 팬버프 많이 받았잖아. 방송국에서 다 엑소건들면 큰일 난다며 조심하고, 팬투표 상이란 상은 거의다 휩쓸고, 고래곤볼 맞춘다며 앨범 사재끼고, 음원도 놓치지 않을거라며 개같이 스밍돌리고, 부정투표 슴이 밝힌 것도 아니고 팬들이 밤새워서 상 찾아 안겨주고.
이 글 개 공감임.
꽃길 걸으란 것도 아니고 꽃길을 업고 달려줬는데 결국 남은건 내 발바닥 상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