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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든 일이 너무 많고

어제 일때문에 조카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그랬음 힘든 거 티내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요즘 무슨 일있냐고 엄마랑 나 사이에는 비밀같은 거 없어야한다고 힘든 거 털어놓으라 했는데 그냥 엄청 울었다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콘서트때 엄마한테 화낸것도 생각나고 말도 안하고 거래했다 사기맞았을때 괜히 승질낸거도 그렇고 평소에 엄마한테 틱틱 거린것도 너무 죄송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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