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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제가너무예민한가요??

소소 |2016.04.02 15:00
조회 163 |추천 0

20대 여자입니다.

카페에서 일을하고있는데

차 종류가 유통기한이 지나도 그냥 사용을 하시네요.

제가 정리하다가 목록이랑 유통기한 남은수량 적어서 드렸더니

그럼 버릴거냐고 아님 니가 살거냐고 되려 화내시고는

유통기한이 꼭 버리라는 날짜가 아니라

유통하는 기한 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네 저도 알죠
집에서는 저도 몇일 더 지난 우유나 달걀 이런것도 먹습니다
물론 상했나 냄새맡아보고 먹기도 하고요 ㅎ

근데 식품을 판매하는건 다르지않나요?

누구 여기서 유통기한 지난 차 5500원에 사드시고싶은분 계신가요?


저도 나중에 카페를 차리려 준비중입니다.
사장님은 제가 아직 장사를 안해봐서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ㅋ

그 유통기한 뿐만아니라

단호박 같은것도 원산지표시 국내산 으로 해놓으시곤
뉴질랜드호박 싸다고 그걸로 구입해서 사용하십니다

이것도 원산지허위표시? 아닌가요..?

또 청을 담그면서도

레몬을 씻는데. 본인이 사용하시는 멜라루카? 네트워크마케팅. 일명 다단계회사제품 이 좋다고 맹신하시더라고요.

ㄷ찾아봤더니 식기세척만 하라는 2종 주방세제였습니다.

차라리 자연퐁은 1종 세제. 과일 식기에 모두적용가능 하더군요

그것도 말씀드렸더니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다고 안죽는다고

.. 속으로생각했죠. 몸에 쌓였을거라고;;;

레몬 꽁다리 음식물쓰레기봉지에 담아둔거

손님이 쓰고 간 일회용 컵에 담아서 쇼케이스에 보관;;

여쭤보니 레몬차 나갈때 위에 뿌리면 향이 올라와 식욕돋구는데 좋다고..


장사가 잘 되는매장이 아니라 제빙기 끄고
그안에 다른플라스틱통 냄비 넣어두고.. (평소에 쓰레기통옆에 보관;; )
그것도 하지말자그래서 요즘은 안함


요거트 만드는 통 2개 인데

하나 다 써가면. 쓰던거에 씻지도않고 우유만 더 부어서
테투리이 말라붙은거 불려서 손으로 닦아 넣으심 ;;
그게 유산균덩어리라고;;

냄새가 나요 유산균냄새 아닌 나쁜냄새;
제발 하지말자고 씻고하자 그래서 요즘은 그냥 넘어감

대충 생각난거만 적었는데

유통기한지난 식품 판매..당연시 여기는 분
제가 너무 융통성없는사람인가요?;


만약 장사하시는분들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방향을 좀 제시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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