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도 부숴지면서 조금씩 조금씩 가루가 되는건데, 어떻게 우리 가수들은 이 사실을 모르는걸까.
그 전에 진짜로 모르는걸까?
모르는 척 하는게 아니라? 나 진짜 김종인이 엑셀들을 그려보라고 했을 때 카메라들고 오타쿠 같이 하악거리는 뚱땡이들 그렸을 때 기분 조카 ㅈ 같았어.
그래도 내 가수니까 넘어가줘야지 그랬는데 막상 이렇게 일 터지고나니 우리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실감 나더라.
팬싸에서 나 만났을 때 무슨 기분이었니.
조카 호구 같았지, 시발? 김종인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