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오마이걸 효정
꿈이 심마니라기 보다는 심마니가 되어서 집안을 일으키려고 했음
얼마전 해피투게더에 효정이 나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효정의 가정사가 나오게 됐음
효정의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집안의 가장이 어머니가 되어 버렸음 그 모습을 보고는 항상 산으로 나물을 캐고 약재를 캐시던 할머니를 따라 산마니가 되어서 삼을 캐서 집안을 일으키려고 했음
하지만 삼을 캔다는게 절대 쉬울리가 없음 그래서 효정은 어쩔 수 없이 산마니를 포기함
근데 효정은 노래가 너무 좋았고 가수의 꿈이 생겼음 하지만 집안 사정이 좋지 못했고 조금 더 나은 실력을 위해 보컬 학원을 다니고 싶었지만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한테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았다고 함
그래서 결국 선택한것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걸 모조리 하기로 함 유치원을 돌__니면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베이비시터 일도 했었고, 족발집이나 갈매기집 서빙 아르바이트, 전단지 아르바이트등 엄청 많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스스로 보컬 학원을 감
그래서 지금의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를 들어가서 지금의 멤버들이 있는 조로 합류를 하게 됨
데뷔조에 들어가게 되면서 리더 자리를 맡게 되었는데 그 자리가 너무 자신에게는 과분하게 느껴져서 많이 울었다고 함 실제로 이미 진이는 소속사에서 비원에이포가 데뷔할때부터 있던 연습생이였고 지호도 중학생때부터 3~4년간 소속사에 연습생이였음
근데 그럴때마다 멤버들이 효정을 달래주면서 그 자리는 꼭 언니가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많이 위로해줬다고 함 그 결과 지금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이 되었음 효정이 마음고생 하고 결코 쉽게 연습생이 된게 아니라는걸 멤버들도 알아서 더 효정을 잘 따르고 유아나 멤버들도 우리 리더언니 이러면서 친언니처럼 되게 잘따름
효정 이미지하면 항상 웃고 밝은 이미지여서 이런 집안사가 있는줄 몰랐음 그리고 돌아가고 싶은때를 멤버들한테 물어봤음 그러자 효정은 할머니와 함께 쑥 캐고 나물 캐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데 정말 뭉클함 어린나이에 고생이 많았을걸 아니깐 되게 짠하고 안쓰러움
어린나이에 철이 일찍 든거 같아서 좀 안쓰러움 대부분 이런 아픈 과거가 있으면 삐뚤어지는 아이들도 많은데 엄청 잘 큰거 같음
어렸을때 그런 일이 있어서 더욱 더 성공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다 알고 있는거 같음 그래서 사람과 관계도 되게 중요시 하는거 같음 팬들한테 팬덤명이 미라클인 이유를 설명하면서 우리가 많은 사람들중에 이렇게 만난건 기적이라고 함 (오마이걸 노래 B612가 팬들을 위한 노래라고 할 수 있다함) 진짜 마음씨가 너무 예쁨
이번 LIAR LIAR 활동 잘 끝냈으면 좋겠음! 노래도 너무 좋고 의상도 춤도 모두 진짜 대박임 ㅠㅅㅠ 2016년에는 오마이걸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