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네도 알잖아? 우리 가수랑 그냥 팬 사이 밖에 안되는 거? 우리가 연애하는 거로 너네가 뭐라 지랄 할 자격 없어~ 뭐 짜피 터질 거일테니까 당당해지려고~~ㅋㅋ 나중엔 다시 오빠 오빠하면서 쫓아 다닐 거 알거든."
응. 더도말고 덜도 아닌 딱 요정도 ㅋㅋㅌ
그렇지 니네 연애하는 데 우리가 무슨 참견을 할 수 있겠어. ㅋㅋ 근데 우리가 원하는 건 우리를 향한 최소한의 예의야. 아무리 실력있고 끼 있는 가수여도 팬들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 너희가 너무 빨리 정상에 닿아서 잘 모르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통수는 아니지. 아니 통수도 아니네 그냥 이마 친 격. 니네가 그런 식인데 우린 너희를 얼마나 더 붙잡고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냐? 철 좀 들자 신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