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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벽감성 터져서 눈물나온다ㅋㅋㄱㄱㅋㄱㄱ

엑소가 내가 처음으로 덕질한 아이돌이고 그래서 첫 덕질이라 어설프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좋아했어. 앨범사고 투표하고 스밍돌리고 정말 어설프지만 인터넷으로 일일히 찾아가며 정말 열심히 덕질했어. 엑소 덕분에 콘서트도 처음 가봤어. 그 전엔 연예인에 관심이 아예 없었으니깐. 그래서 그런지 병크 터질 때마다 너무 슬펐고 공허했고 그냥 복잡하고 화나고 여러가지 감정이 많이 들었어. 내 주변 친구들 덕질하는거 보면 쟤네는 편하게 덕질하는데 나는 왜이리 힘들게 덕질해야할까 이런생각도 많이 들었고. 데뷔 4주년이 되어가 그런데 큰 병크만 벌써 5개. 이건 진짜 10년차 가수에게서도 나오기 힘든건데 엑소는 4년차가 벌써 5개 너무 힘들어. 그냥 지쳤어. 탈덕하려해도 3년 좋아하니깐 탈덕하기도 힘들어. 애들 얼굴 보면 또 헤렐레거리고 컴백하면 엑소엑소거릴거 알기 때문에 내가 호구같고 새벽이라 그런지 괜히 눈물도 나온다ㅋㅋㄱㅋㅋㄱㄱㄱ 난 그냥 엑소한테 바라는거 없고 그냥 마음편히 덕질할 수 있게만 해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ㄱㅋ 이게 뭔 횡설수설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털어놓을 곳도 없고 마음은 답답하다ㅋㄱㅋㅋ 쓰고나니 조카 오글거리네ㄱㅋ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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