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그냥 평범한 여자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지금남자친구와는 600일가량 사겼습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는 저랑 사귄지 1년정도 되었을때
다른여자와 바람이 났었어요
저는 그때 세상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어요 그당시에 바람이 난걸 알았지만 저는 붙잡았어요 ...
그여자랑 제남친이랑 사귀는 한달동안 음식도 못먹고
헛구역질을 많이했었습니다 가끔 왠지는 모르겠는데 손이 많이떨렸어요
그 한달사이에 10키로 이상의 살이 빠졌구요
그러다가 남친이 그여자랑 성격이 안맞다.. 너만한여자는 없다 다시는 그럴일이 일어나지 않겠다라고 저에게 연락이오고 남친은 또 다시 저랑 바람이 난거죠 그리고 그여자랑은 정리하고 와서
그렇게 현재까지 저랑 쭈욱 사귀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저입니다... 매일매일 생각이 납니다 생각이 안나고싶은데도 불구하고 그냥 매일 그여자가생각납니다 꿈에도 나오구요. 그 한달동안 힘들었던것도 생각이나요 저는 그냥 지금 남친이 좋아요 그래서 이런거 그냥 다 잊고싶고 단지 그냥 다 잊고 사귀고싶은데 트라우마로 남아서 못잊겠어요...가끔씩 전화를 안받으면은 아 혹시 그여자랑 있어서 전화를 못받는걸까? 또 바람이 낫나? 통화중이 걸리면은 불안해서 항상 누군지 캡쳐해서 보여달라고하구요 ... 모두가 사귀지말라고 합니다 왜냐면 바람이 났던 남자니깐요 그런데 저는 이남자가 다른여자랑사귀고있는게 더 힘들어요 그래서 계속사귀고싶어요 얘가 없는 한달동안은 너무 지옥이었던걸
몸소 느꼈어요 물론 이런거 다 감당해야하는건 이런 선택을한 제 몫이라는걸 압니다 다만 이 트라우마를 조금이나마 버틸수있는 좋은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