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킬 자신도 없고 낯 간지러워서 내뱉지도 말 하지도 않았는데 이번만은 얘기 할 수 있어.
오랫동안 좋아할 자신 있어.
너희니까 이런 말을 하는거고 지금것 너희와 우리가 힘겨워하면서 시간이 지나가면서 돈독해졌다는것을 알고 내가 너흴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아서 얘기하는거야.
적어도 우리에겐 너희 에프엑스라는게 삶의 활력소고 방금까지 펑펑 울어도 너희의 소식이 들려오면 웃어. 너흰 우리의 전부야.
이 목소리가 닿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글을 안 읽을테지만 많이 알려져 보게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