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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어이가없다

나는 너 보려고 원가 5천원인 가온을 10만원에 호갱짓 해서 갔다 시상식이니까 너 기살려주고싶어서 내가수가 최고니까 다른 가수들한테 기죽지말라고 그저 너보는게 좋아서 서가대에서 팬들보고 전율을 느끼는 너를 보고 응원 목터지게 하려고 갔는데 너는 그 시상식하는동안 무슨생각으로 있었니 가재먹을생각? 빨리 끝나고 여친만날생각했니? 랍스타 그거 그렇게 먹고싶었냐? 나는 시상식끝나고 차놓쳐서 24시간 카페에서 쪽잠잤다 그래도 너봐서 좋아서 이런거 아무것도 아니다 하고 버텼는데ㅋㅋㅋㅋㅋㅋ너는 그시간에 여친이랑 랍스타 먹고 놀고있었구나 진짜 좃같다 짜증나 어이가 없어 뭘 어떡해야할지를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어도 마스크 하나쯤은 써줄 수 있었잖아 팬들 생각해서라도 시상식에선 팬얘기 잘만하더니 여친보니까 싹 잊혀지디?ㅋㅋ시발 고오맙다 덕질이랑 현실이랑 다른걸 뼈저리게 느꼈다 시발 신세한탄 할 곳이 없ㅇ서ㅓ 여기다한다 미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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