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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봐 카이 개인 팬들 정신 승리 오진다..

난 앞서 카이와 같은 물의를 일으킨 멤버를 최애로 둔 사람임
같은 팬 다른 생각 오지더라..
우연히 이 시간 카이 개인 팬들 반응이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 죄다 옹호해주는 말들이야
솔직히 말해서 잘 어울린다 이런 말들이야 뭐 커플 자체, 연애하는 것에 크게 관여 안 하는 노판타지 파들의 생각이며 나 역시도 이와 같은 마인드니 상관은 없다만, 그 아이의 행실이나 부주의를 미화시키려는 건 아니지
난 내 새끼라 그런가 한 대 더 때렸음, 예뻐할 건 옹호해주고 감싸주지만 아니다 싶은 건 가차없이 등 돌렸음.
어쩔 수 없는 게 난 백현을 최애로 두기 전에 완전체 팬인 입장이며 그 아이의 부주의, 그로인해 연애돌 사고돌 오픈카돌이라는 수식어가 달린다는 건 엑소에게도 엑소의 이미지에도 타격과 지장이 클 것이라는 걸 예측했기에 애들 머리채 잡히지 않게 하려고 그랬음.
그런 내 입장에서 저런 무조건적인 사랑 방식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아 애초에 카이 개인팬들은 무대 위에서의 카이만 잘 나가면 된다는 마인드인가
이걸 단순히 열애설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이해를 못할 수 있다고 쳐도 아무리 개인 팬이라도 엑소에 지장가는 피해에 있어서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일 텐데
난 지금처럼 엑소라는 그룹을 사랑할 것이기에 그 그룹 가수에 속한 무대 위에서의 카이라는 멤버를 배척하진 않을 것임
그러나 김종인이라는 무대 아래에서의 세 자는 내가 예전처럼 사랑해줄 수가 없을 것 같음
왜냐, 그 자연인 그 모습으로 실망을 시키던 사진 몇 컷을 봐서라도 난 정을 뗄 수 밖에 없었음.
그 아이가 그간 보여준 행동에 있어서 거짓이라고 보지 않음
그러나 그 날 그 부주의했던 행동으로 인해서 많은 걸 잃은 그를 현명하다 라고는 볼 수 없는 게 사실임
예를 들어서 그 날의 부주의함이라든가 오늘 날의 감정에 치우쳐 현명함을 저버리는 것마저 어떻게 옹호하고 감싸줄 수가 있는지
어떻게든 파헤치려고 한 열애설에 부주의함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냐는 말은 어떻게 나온 걸까
어떻게든 파헤치려할 노력도 비웃듯이 데이트 현장 자체에서 굉장히 프리했던 그 아이를 보고 저 말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카이 팬들은 지금 ㅌㅋ 때처럼 욕하고 자시고할 것도 없이 조용히 휴덕하거나 탈덕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 중 하나라고 본다
난 ㅌㅋ 그때도 완전체 팬이었기에 휴덕으로 멈췄지만 당시에 개인팬이었음 진작 탈덕했음
단순하게 옹호해주기에는 그간 조용하다 못해 데뷔 이래 사고 한번을 안 치고 조용히 마이크 잡는 애들에게 미안해서라도ㅋㅋ..
(할많하않)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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