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글썼는데 글이 몇번이나 날라가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글 쓰네요...ㅎㅎㅎㅎ
오타나 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주뒤면 일한지 2달되가는 사회초년생 스물한살 여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일하는 사무실 직장상사 딱 한 분 때문인데요
상사님은 항상 저를 혼내십니다 안혼내는날이 없어요
혼내는이유는 제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제가 잘못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화를 내십니다
심지어 본인이 잘못한것도 저한테 화를내세요.. 제가 잘못해서 나까지 잘못한거아니냐고..
그러다 나중에 본인이 잘못한거 알아도 저한테 사과한마디 안하시네요ㅎ..
제가 잘못해서 화내시는거면 저는 잘 듣고 새겨들으면서 다음부턴 조심해야지 하면서 혼내는거 다 듣습니다.
근데 제가 잘못한게 아닌것도 왜 저한테 화를 내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이 실수해서 잘못한걸 왜 저한테 화를 내는건지..? 정작 그 잘못하신 분한테는 화도 안내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하
제가 글을 쓰게된 계기가 뭐냐면요 상사님이 화를내시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저한테 욕을 할떄도 있어요
어떤날은 화내시다가 저한테 X발 뭔발 이라고 하신적도 있고 또 어떤날은 ㄱㅅㄲ만도 못한놈 이라고 한적도있구요
다른날은 저한테 너 대가리 안좋으니까 니 대가리 믿고 나대지마 라고 하신적두 있어요..
또 제가 아프면 병원가는데 병원가는것도 엄청 눈치주고.. 저번달에는 생리통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해서 하루 쉰다고 다른 상사님께 말씀드렸는데 상사님한테 전화와서 병원갔다와라 니가 지금 쉴때냐 팩스온건 있냐 라고 하시면서 저한테 업무 찾고계시대요..ㅎ 그래서 제가 네? 하니까 됐다 끊어 이러고 끊으시고...
저 엄청 힘들어도 다 참고 버티면서 일했는데 욕들은 순간부터 버틴게 다 무너진 느낌이에요..
욕듣는데 엄마생각나고.....하..
욕먹으면서까지 일을 계속 다녀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사회초년생이라서 뭘 몰라서 이러는걸까요
머리속이 복잡하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