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입니다
이런저런 제 상황은 다 집어치우구요
다들 결혼할때 시댁에서 집을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 여유있으시면 해주시면 감사하죠 근데
몇십년동안 아들 다 키워놨는대 장가보내면서까지
몇억짜리 집을 해주는게 당연한건가요
하 맨날 사방에서 욕먹고 다닙니다
그런집에 왜 시집가냐고.. 집하나도 안해주는집에..
아니 시부모님이 사는집도 아니고
우리가 사는집 우리가 돈벌어서 하겠다는데
그게 잘못된거에요 ?
제가 볼때는 뻔히 사정안되는집에 기대하는게 더 이상해보여요.. 그리고 내가 결혼을 아파트 하나 딱 !! 해줄 집안 골라서 남자는 적당히 공무원에.. 그렇게 취집하는게 당연하고 맞는거고 .. 내가 사랑하고 믿고 돈은 그렇게 잘벌진못하지만 나 사준다고.. 그래도 가장이 된다고 잠도 안자고 일하려는 이 남자 믿고 결혼하는내가
현실감각없고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이냐구요..
결혼은 현실인게 맞는데요..
저도 돈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것도 맞는대..
현실이 뭐 별거 있나요 그냥 우리 살아가고 있는게 현실인거지..
결혼식 준비하면서 돈들어가는거며 부모님들 의견조율이며 그런것보다
주위에서 하는 이딴말들이 제일힘드네요 ㅎㅎ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