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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솔직히 좀 잘사는데

|2016.04.05 20:09
조회 323,901 |추천 878
우리아빠 성형외과 의사고 우리친할아버지도 식당을 강남에서 3층짜리로 엄청 크게하셔서 우리집이 남들보다 꽤 많이 잘살아
근데 이거 중1때 애들한테 말했다가 우리집 놀러가겠다 부자면 한턱 쏴라 나 거지니까 기부해달라 이런말 개 많이 들었고 내 물건 한달에 한번씩 매번 없어졌음
아이패드.화장품.코트.야상등 그래놓고 애들이 너 잘사니까 그런거 없어져봤자~이러고 너무 짜증나서 엄마아빠한테 말해서 올해까지만 학교다니고 홈스쿨링받기로함.. 애들진짜 거지근성인지 너무 싫어 아 우리집 잘사는게 부러울순 있는데 막 가져가는건 진짜 아니잖아ㅜ 속상해서 써봤어 다들 왜그런지 모르겠다

 


추천수878
반대수122
베플ㅁㅁ|2016.04.05 22:29
베플들은 다 이상하게 옹호하는 분위기인데 난 글쓴이한테 해주고 싶은말이 딱 있음. 지금 뭔가 이상한 편견에 사로 잡혀 있을거 같아서 걱정임. 본인이 아무리 부자고 돈이 많아도 주위 모든 사람들이 본인을 돈으로만 보는건 아님. 단지 글쓴이를 돈으로만 보는 몇몇이 있을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보진 않음. 친구들도 마찬가지임. 괜히 스스로 남들은 다 날 돈으로 봐 하면서 주위 친구들과 벽 치고 살까봐 걱정돼서 하는말임.
베플여자|2016.04.05 20:13
나도ㅅㅂ우리아빠가 명동에 건물갖고있는데 내가 그거 말했다가 뭐만있으면 다 나보고 사라고하고 여럿이 뭐먹어도 은근히 다 내가 내길 바라는 분위기고 어떤것만 사면 다 잘살아서 그렇다면서 부러워하고 아니 자기들도 다 갖고있는거 샀을뿐인데 내가 사면 금칠한것같낰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그거 내가 물려받지 않냐고 하는데 그말도 개재수없음 우리아빠 돌아가시길 바라는것같고 나중에 남자사귈때 그남자가 우리집 돈보고 사귀지 않도록 조심하라는말도하고 도대체 어쩌란거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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