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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봄같은사람

축구 |2016.04.05 23:20
조회 513 |추천 0
벌써 우리가 서로 돌아선지 두달이됬어
이글을 너가볼지안볼지모르겟다 .. 새벽에쓸려면 깨있을시간이라서 볼려나? 헤어지고 나서 두달동안 술을먹고도 뭘해도 연락을 안했어 그냥 해도 우린 이미 너무멀리왔는걸알아서... 먼저 다가와주길 항상 기다렸는지도몰라 ..너가 휴가를 나가면 술먹고 나생각나서 또 연락올줄알앗지..근데이젠 너도안오더라...
하루하루 시간이지나가는데 그립더라 근데잡아줄수가없어서
너무 내자신이답답한데 ... 너도그렇겟지.. 헤어졌어도 우린 정리할께 왜이렇게많은지 ..참고마운사람 ..술먹고나도한번 전화나해보자 목소리라도들어보고싶은데 그럴용기도업나봐나는 ...
날씨가 너무좋더라 아침에눈떠서 ... 퇴근하는길
초등학교에서 만났던 데이트 , 그 산책길 , 설랫던게 너무 생각나서
봄이너무 야속하다 .. 매일하는 잔소리는 잘지키고있나모르겟다
밥꼬박꼬박잘챙거먹는거,,,라면 조금만먹어라는거
거긴아직 추우니깐 따뜻하게입고다니고 건강챙겨라는거
스트레스 받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해보고 지내라는거 ....
다 잘지키고있는지모르겠다 여전히 웃는게참예쁘더라
오늘 따라 너무너무 니품이그리워서 니손꼭잡고 행복해하던 내모습이 생각나서 글한번 적어봤어요 먼저이별말해서나쁜놈이라고 염치없다고 하는 니문자가 생각나서 마음이신경쓰였는데 답도못했어 .. 다들 너보고싶어해 야속하지도않고 미워하지도않고 다들 잘지내고있냐고 걱정다같이해 몸조심하고 ...보고싶다 ...
늘그랫듯이 휴가나올때마다 집에 짠하고 아무렇지도않게 안아주러왓으면좋겟다 ...나얼마안남았어 가기전에 얼굴이라도보자
고마운사람 그리운사람 오늘하루도 고생했어요 편한안밤되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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