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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헌팅 당했어요~^^;;

냐항. |2008.10.09 23:38
조회 1,347 |추천 0

안녕하세요, ㅎ

자주 톡을 보는 20 대 여자 입니다;;ㅎㅎ

매일 읽기만 하다가 막상 제가 쓰려고 하니 음음.

게다가 좀잇으면 시험 기간이라 공부해야하는 데.. 아무튼

글재주가 없어도 이해하고 그냥 읽어주셔요^^

 

요즘 톡톡 읽는것마다 거의 헌팅? 대시?를 받는 걸 읽엇는데,,ㅎㅎ

막 읽고 웃기도 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저도 그 경험이 잇더라구요^^;;;(나름 자랑)

 

한 달 조금 안된것 같아요,ㅎㅎ

M모 클럽에 간만에 친구들이랑 갓습니다 ㅎㅎㅎ

한참 신나게 막 놀고 잇엇드랫죠 ㅋㅋ

저는 원래 술 안마시고도 잘 놀아서 맨정신에 재밋게 놀앗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원래 부비부비를 안하고 친구들끼리 노는 편이에요

뭐, 안믿으시면 어쩔수 없구요, 걍 그렇다고요 ㅋㅋ

그리고 남자분들도 말 안 걸구요 -_ -;

 

그러던 도중.. 빠밤!!!!!!!!!!!!!!!!!!!!!!!!!!!

제가 좀 짧은 허리가 보이는 티를 입엇거든요;;(이게 잘못이라면 뭐 할말없구요;;)

갑자기 어떤 손길이 저의 허리를 감싸지 뭡니까;;;

그런데 그게 슬금슬금 허리를 감싸는 게 아니고,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갑자기 손 바닥을 허리에 밀착시켯다고 해야하나;;;????

거의 뒤에서 저를 안는??;; 허리를 꼭 감싸고??

네, 이 표현으로 하지요-_-;

 

--!!!!!!!!!!!!!!!!!!!!!!!!!!!!!!!!!!!!!!!!

 

깜짝 놀랏어요 진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야릴라고 확 쳐다봣는데,

이게 멍미;

 

진심 저보다 더 이쁘고 어린? 듯한 분이 +0+ 이런 표정으로 잇는 거에요;;ㅋㅋ

 

완전 샤방샤방 ^^

순간 놀랫어요-_-(내가 사람 잘못봣나 하고)

 

그분 : 안녕하세요?^^

 나   : 네, 안녕하세요^^;;

그분 : 같이 놀아요~~!!

 나   : 네네 ㅋㅋ

 

이러고 둘이 막 같이 춤추다가(좀 붙어서도 놀앗어요;ㅋㅋ)

갑자기 그분 친구들이 오는 거에요 ㅋㅋㅋ

다 여자엿는데 암튼 다 귀엽더라고요;ㅋㅋ

우리 둘이 노는 거 보고 좀 놀라신듯 하시다가

그 친구분은 저에게 강하게 부비를-_-;

 

아, 그렇게 정신없이 놀다가 갑자기 그분이

폰을 꺼내시더니 전화번호 좀 알려달래는 거에요;;;(쫌 무서웟음)

근데 좀 머뭇머뭇하다가 알려줫어요 ㅋㅋ

제가 불러서 찍으셧어요,ㅎㅎ

근데 갑자기 그 분이 의심스럽다구

갑자기 제 폰을 보자고 하더니 직접 제 폰으로 전화를 거시며 확인을 하시지 머에요!!

음, 좀 당황스러웟습니다-_-;

 

그리고 나서 그분은 유유히 사라지셧어요 ㅋㅋㅋ 잘 놀앗다는 말과 함께..ㅎㅎ

옆에 친구들 머냐고 하고 잇고-_-; 친구들이 저 좀 짱이라네요;;;

 

근데 그 분 참 이쁘셧는데,, 제 친구들은 레즈 같다고 하기도 하고 암튼-_-

 

휴휴. 근데 그 이후에 연락은 안왓어요 ㅋㅋㅋ

 

20살 LHS 이분인데, 제 글 보면 기억하시려나^^;;;;

 

아 맞다, 그러고 보니 하나 더 잇어요;;

 

예전에 클럽에서 놀고 잇는데 어떤 여자분이 두 명씩이나 와서 갑자기 막 들이대는? 거에요;;;

무슨 제가 남자도 아니고;; 한꺼번에 그러니까 정신없더라고요;

아 근데 막 진심 더듬고 이런 건 아니엇고요 갑자기 옆에서 막 부비를 하시더라는;;

 

전 맨첨에 무슨 두분이서 저가지고 내기 한줄 알앗어요, 서로 먼저 꼬시기;;;

 

순간 진짜 당황햇어요-_-

그분은 아예 제가 들고잇던 폰을 뺏아서 번호를 저장하셧어요;;; 이름까지 친절히.

두 분 다. = =;;

 

그때도 제 친구들 난리법석이엇습니다ㅠ

그 다음날, 또 그 다음날도 전화 + 문자왓는데ㅠㅠ

 

동생 머하냐고, 같이 놀자구요ㅠㅠ

 

휴휴. 제가 여자분들이 봣을 떄 괜찮은 가봐요...-_-

또 이런 일이 생기면 걍 아무렇지 않게 대처할 수 잇을 것만 같네요..

 

휴휴.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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