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작년 9월 한창 “여성성범죄 미화”관련으로 이슈가 되었던 맥심의 “여성을 납치하는 트렁크남”(관련 링크 : http://blog.naver.com/subusunews/220618647756)을 기억 하십니까?
그 당시 맥심 발행사에서는
①해당 표지는 범죄 미화의 의도가 아닌 ‘나쁜남자’를 의미한다고 해명을 하였으나
②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잡지들, 맥심 본사에서도 비난을 하자 사과문을 발표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보는 것처럼 국제엠네스티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은 맥심의 이러한 비도덕적 태도를 바탕으로 단 한곳도 맥심의 기부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 하였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다시 기부를 하였다는 기사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맥심은 그와 관련한 다른 공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당시 “엄격한 기준으로 반성”하겠다고 하였던 맥심 편집장의 사과문을 아실 것 입니다.
2016년 1월호에는 “코피노리포트”라고 하며 필리핀의 여성들을 상대로 하는 성매매 범죄는 비즈니스 때문이라 합니다.
필리핀과 한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성매매를 미화시키며 ‘아동유기’등을 부추기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임신한 여성을 나몰라라 하는 행태는 필리핀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고 한인범죄로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맥심 코리아는 여성의 음부에서 나는 분비물의 냄새를 비하하는 표현을 당당하게 기재하기도 하였고
일부 일본만화를 작품의 본래 내용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왜곡하고 여성 캐릭터와 불륜을 부추기듯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불륜을 2D에서는 가능하다”라며, 불륜을 문화컨텐츠라는 수단을 통하여 합리화를시키고 있습니다. 불륜이 현실에서 불가능하다고 밝히는 것은 이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맥심은 공략법이라 하며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묘사한 인물의 묘사와는 전혀 관련 없는 달라지는 내용으로 일종의 대리만족을 위한 게임들을 "공략법"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여성에게 추근대고 성적인 농담을 일삼는 일명 개저씨들이라는 개념 없고 무례한 남성들의 행동과 다를 게 없습니다. 여성을 동등한 존재가 아닌 선택하여 골라먹는 존재란 인식을 문화컨텐츠라는 이름으로 소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는 접근이 불가능한 콘텐츠인 AV에서 나오는 배우가 잡지에 버젓이 소개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대학생들이 동아리활동이 성관계를 위한 것이라는 뉘앙스의 글도 작성합니다.
심지어 일본 제국주의에 복수하는 법이라며 기모노 벗기는 법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자행된 ‘위안부’에 대한 행위를 그대로 일본여성을 대상으로 옮겨 그대로 자행하는 것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2016년 1월호에는 “실비 키우기(원제 Teaching Feeling)”라는 “국내에 시판되지 않은”게임을 홍보하기도 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아동성애에 대한 거침없는 표현‘하며 전체연령가로 되어있는 현재 잡지의 본질을 성인잡지라서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며 옹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의 원작자도 자신의 게임이 한국에서 소개되고,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해 “진실이냐”라고 하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몰카 찍는 법”과 “강간약물”을 소개는 기사도 이미 2013년도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만 논란도 잠시 수면아래로 가라앉아 작년 하반기까지 전혀 언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맥심 코리아는 이렇게 청소년에게는 물론 성인에게도 유해한 기사들을 버젓이 싣는 저속한 잡지입니다. 그러나 이 잡지는 2016년 1,2월호를 제외하고 모두 “전체연령가”로서 계속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법에는 “유해매체물의 경우 구입 전 성인 여부를 확인” 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맥심 측에서는 성인인증 절차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가 관할 지자체인 “서울 마포구청”에 신고 조치되었습니다.
남자가 삼가야 한다면서 수많은 논란에도 “강간약물소개”, “성범죄미화”, “여성비하 및 여성의 성 상품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청소년구독가능의 잡지.
이런 잡지를 그대로 보고 있으시겠습니까?
저희 프로젝트 팀에서는 지난 2월 말부터 “맥심 폐간 청원”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약 1만3천명이 서명에 동참 하여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서명하기 : https://t.co/OYC1Fqcdp8
맥심코리아 폐간 프로젝트
(http://cafe.daum.net/breakmaxi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