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글 솜씨가 없어서 좀 횡설수설하고 엄청깁니다.. 부디 너그러운마음으로 양해부탁드려요.....ㅜㅜ
20대초반에 아무것도 모를나이에 친했던친구한테 사기를당했어요
혹시모르니 갓 20살되신 여자분들도 자세히 읽어두시길...
친구한테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와서 자기가 대출회사에 취직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밤일하면서 돈벌이를했던 친구라 다행이다 잘된일이라 생각했죠
근데 갑자기 그친구가 자기가 일하는 회사에서 대출을 받아달라하더라구요
명의만 빌려주면 돈도준다는식으로 얘기했어요
회사가 생긴지 얼마 안된회사라 등급을 올려야하는데 대출받는사람도 많아야하고 꾸준히 다 갚으면 회사등급이 올라간다나 뭐래나 무튼 그런식으로 한참을 설명하더니 명의를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거기서 천오백을 이미썼다고 문제될거 하나도없으니 자기만믿고 쓰라더군요
만약에 잘못되면 자기가 다 책임질거고 그럴일도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이게 어떤식이냐면 명의를빌려서 대출을받은다음 제 통장에 들어온돈을 다시 회사에서 가져가서 그걸 빠르면한달이내 오래걸리면3달내로 다시 그돈 그대로 갚아준다는식이였어요
그래야 회사등급이 올라간다고..
그러니까 쉽게말해서 제 손으로 대출서류써서 통장에 돈들어오면 회사에 그 돈 그대로 내놓아라 우리가 알아서 싹다 갚을거니 걱정하지말아라 만약 그 돈 안주면 법적으로 문제생길거다
어떤사람은 돈 받았다가 그 돈 회사에 안 돌려줬다가 거기서 일하는 오빠들이 잡으러다녀서 지금 잡혔다. 대신 너네한테는 명의 빌려줬으니까 수수료 50만원을 드리겠다 호갱님 <-
이런식의 대출사기에요
휴.....
네....압니다 ....ㅜㅜ 참 지금생각하면 저런 헛소리에 넘어간 저도...휴... 한심하죠정말
무식한게 죄라더니 옛말틀린게 하나없네요... 무튼!!
계속 유흥쪽에서만 일했던친구가 날 밝을때 출근하는 제대로 된 직장을 얻었다기에 도와주고싶은맘도있었고
이제 막 20살넘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친구만믿고 친구가 일하는 회사로 갔습니다..
역삼쪽에있는 커피숖에서 기다리라해서 남자한명이랑 여자몇명.. 그리고 친구 저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구요
한참을 기다리게하더니 같이 사무실로 올라가자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서류들도 받았고 난생처음보는사람들 2명포함
3명이서 서류를 작성했어요
저 여자1 여자2
이렇게 셋이서 서로 줄보증을 썼구요 (쌩판 모르는사람이였음)
뭔가 살짝 찜찜하기는했지만 친구도 거기서 쓰고 아무문제 없었고 거기 첨보는 여자분중에 20대후반?30초반정도 되어보이는분도있어서 아...설마 아무문제없겠지 라는 철없는생각으로 서류를 다 써서 제출했습니다.
거기서시키는대로 통화도하고 제통장에 돈 천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제 친구는 그 통장카드를 가져가서 돈을 인출해 다시 회사로 가져갔구요 전 5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아무일없이 몇달을 지냈어요
한3달정도는 회사에서 50만원씩 갚더라구요 근데 어느날부터 연체중이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이게뭐냐고 3달안에 다 갚는다하지않았냐고 이거 아직도 안갚았냐고 연체문자까지 날라오고있다고 친구한테말했더니
걱정하지말라고 자기가 회사에다가 얘기해둔다고 하더라구요
또 믿었습니다. 조금씩 불안하긴했지만
친구한테 각서도 받았거든요
거기서 대출받은게 잘못되면 자기가 다 알아서한다는내용의 각서였어요
무튼 그렇게 또 몇달이 지나고 연체문자만 계속 날라왔죠...
근데 어느날 갑자기 카톡 단톡방에 초대를받았어요
다들 거기서 대출받았냐고 이거 우리가 사기당한거라고
그 단톡방에는 한 20명정도 있었던거같아요
거기 단톡방에서 하는말로는 회사측에서도 자기들이 사기당한거라는식으로 나온다
이거 당한사람들만 지금 대략 250명정도라 하더라구요
일단은 그 카톡방에있던사람들끼리 회사근처에있는 커피숖에서 모였어요
다 20대 여성분들이더군요 그리고 그200명이 넘는 피해자들 모두 여자들이라 했어요
커피숖에는 회사 팀장이라는사람이랑
제가 서류쓸때 이것저것 어떻게해라 다 지시해줬던 남자도 있었구요
회사에서는 그 사람이 전혀 모르는사람이고 자기들도 그사람한테 당한거다 이런식........
팀장이란사람이 일단은 돈은 갚아야하니 지금 당장 갚으면 원금이자포함 400만원으로 다 퉁쳐준다했어요
거기있는 모든사람들이 말도안되는얘기라면서 고소하자는말이 나왔고
그래서 그 20명정도 되는인원으로 형사고소를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내가 십원한푼도 안건드린돈을 왜 갚아야하는지
그냥 어처구니가 없었죠
아 그리고 그자리에 친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이 있다는핑계로..
그 이후에도 제가 고소하는거땜에 여기저기 다닐때마다 단한번도 같이와서 아무것도 한적 없습니다
그친구말로는 자기도 거기서 2500이나 대출받았다했는데말이죠....
무튼그렇게 고소를했고 거기있던20명중에 한분이 대표로 일이 어떻게 진행이되나 알려주기로 했었어요
근데 한참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도없고
그렇게 카톡방도 사라졌습니다
누구말로는 아직까지 재판이 끝나지않았고 그렇게 해봤자 회사측에서는 돈 절대 못받을거라 하더라구요
시간이지날수록 신용등급은 계속떨어지고 그 대표자라는사람한테도 아무연락이없고
그친구는 계속 걱정하지말라는식의 말들...
고소하면 돈 안갚아도되고 다 받을수있을거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놨어요
그 일이후에 회사도 그만뒀다고 했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기도 잘 모르고 일단은 기다려보라고 절대절대로 돈 갚을일 없을거라고 말해놓고 그친구는 클럽파티나 놀러다니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몇달뒤 그친구는 연락두절되었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페이스북은 절 차단했구요 ㅋㅋㅋㅋ
그때 그친구랑친했던 다른사람들도 다 거기서 대출서류를 썼는데 그친구들도 모두 차단을 했더군요 ㅋㅋㅋㅋㅋㄱ
그 친구는 연락 두절이고, 제 통장은 다 압류되었고, 법원에서는 아직 아무소식도없고, 아직까지 재판중이라는말뿐이고, 집에 채권추심우편들이 계속 날라오고.......
그제서야 상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매달 그 회사에 돈을갚았어요
그 친구는 페북 다 차단걸어놓고 연락두절이였구요
그러다가 그 친구가 결혼한다는소식을 들었습니다 ............
참 어처구니가 없었죠.............
그 남자친구라는 사람도 예전에 룸에서일할때 만난사람이래나 뭐래나 무튼 지금 그 친구는 한국에 잠깐 와있는상태였고 그 친구 연락처도 알아냈습니다
ㅋㅋㅋㅋ당연히 연락을 씹더라구요
그래서 장문의 문자를보냈죠
돈이고 뭐고 다 떠나서 너한테 다 책임지라는 말 안한다고 정말 친구라고 단1초라도 생각했으면 적어도 얼굴보고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하지않겠느냐고 ........
이런식으로보냈을때 아무연락없었습니다
너무화가나서 계속 연락안되면 SNS통해서 너랑있었던일 다 올려버릴거라고 하니까 울면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렇게 그 친구는 저희집으로 와서 계속 미안하다고 질질짜며 하소연을 했습니다
자기 어머니도 아프시고 아버지가 혼자 한국에서 돈버시면서 대출금 갚고 계신다고
한국온것도 자기 장학금받은걸로 겨우온거라구
학교다니면서 일하고 생활비버느라 여유도 안되고 자기도 무서워서 연락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휴.... 눈물콧물 다 질질 짜면서 우는데 그냥 용서해주기로 했어요
그때 그 친구말로는 자기 거기서 일하면서 돈 얼마 받지도 못했다고 그냥 자기도 도와준거라면서 자기도 어떻게보면 피해자라고...
사기인줄 알았으면 내가 왜 너한테 그걸 각서까지 써가면서 쓰라고했고 자기도 거기 왜썼겠냐는둥..
그 얘기 듣고나만힘든게 아니였구나 이친구도 많이 힘들었구나..
이 친구도 거기서 2500썼다했는데 아버지께서 열심히 갚고계신다고 했거든요
어머님도 편찮으셔서 상황이 너무 안좋다고 부모님 쓰러질까봐 말씀도 못드렸고 다들 자기보고 책임지라고 난리치니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죽고싶었다는얘길 했습니다 ..
하... ...그래 ...사기인줄 알았으면 나한테 쓰라고 안했겠지.. 자기도 모르고 그렇게한거였는데 나중에보니 일이커지고 본인이 감당할수 없을정도니까 연락도 끊었겠고 ...
100% 전부 다 이해할순 없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용서해준 글쓴이가 ㅄ이다 가정교육을 어찌받았길래 그런걸 용서해주고다니냐는분들 계시는데.
부모님의 가르침을 제 방식대로 잘못받아들여서 어린나이에 사리분별못하고 사기당한 제가 멍청한년이고 무식한년이니까 남의 부모님교육방식 언급하지는 말아주셨음 좋겠네요.
울고불고 질질짜면서 죽고싶다고 사과하는애한테 니 사정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돈 갚아라는말이 차마 입밖으로 안 나왔습니다.
정말 제가 그렇게 모질게 했다가 이 친구가 정말 나쁜마음이라도 먹으면어떻게하나 걱정도되고 겁이나기도했었구요..
너가 해결하기 힘들면 부모님께라도 말씀드려야하는거아니냐 말하니까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어머니 쓰러질까봐 말 못하겠다고하고.....지금 안 그래도 아버지께서 돈 갚고계셔서 자기한테 실망도 많이하셨고, 이 얘기까지 다 하면 자기 진짜 어떻게될지 모른다고 사정사정을하더라구요..
휴...............지금생각해보면 저 말을 제가 왜 믿었는지...하..
무튼 사정이 하도 딱하고 나한테 고의로 사기를친건 아니겠지...
사기를 친 회사탓을해야지 이제와서 이 친구탓을해서 뭐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어짜피 내 손으로 내가쓴건데 내 무지함도 내 잘못이니 내가 갚아야겠다 생각했죠..
근데 그 친구 한참을 그렇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믿어달라고 빌더니 자기번호 누가알려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참 어이가없어서........
자기 번호알려줄만한 사람이 없을텐데 배신감느낀다고 그상황에서 저한테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ㄱㄱㄱ
너무 황당해서 너는 이상황에서 그게 왜 궁금하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리생각해도 그렇게 얘기할만한사람이 몇명없는데 이해가 안가서 그렇다고 얼버무리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자기 마지막으로 믿어달라고했습니다.
자기가 여유 될때마다 돈 보내줄거니까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믿어달라고 울면서 고맙다고...
확실한건 아니지만 자기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게될수도있고 결혼하게되면 남자친구한테 다 해결해달라고 말할거라고 빨리 그거 다 해결해서 예전처럼 다시 관계 회복하고싶다구 ..
하 진짜 지금생각하면 기가막히네요...
그렇게 울지말라고 달래서 그 친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연락처알려준 친구랑 통화하니
저랑 만나고 집에가면서 자기한테 펑펑울면서 전화오더니 너무 배신감느낀다고 도대체 자기 번호랑 결혼한다는거 누가 알려준건지 배신감느낀다고 ㅋㅋㅋㅋㅋㄱㅋㅋㅋ
하.....진짜 어이를 상실해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휴...그래도 이미 저희집에서 나가서 집에가고 있는상황이였고 다시불러서 얘기해봤자 그런말 한적없다고할거 뻔하고 또 미안하다 오해다 주절주절 똑같은상황 되풀이 할거같아서
그 말 듣고도 마지막으로 믿어달라고 한 친구를 그냥 믿기로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반년이 지났나...? 그 친구한테 카톡이오더라구요
계좌번호알려달라고
30만원 보내더라구요....
아 그리고 그30은 그 친구랑 같이살았던 친한동생이있는데
그 동생과 저 두명한테 보내준거였습니다
그 동생이랑 저랑 대출회사에서 빌린돈은 총2500이구요
그래도 이 친구가 다시 전처럼 돌아가고 싶다는말이 진심이였구나...얼마가됫건 그 정도 성의라도 보여준게 어디냐는생각으로 그 친구한테 고맙다고했어요 ............
그리고 1년이지났습니다
어찌어찌하다가 그 친구 페00북을 보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주 가관이더군요
누가봐도 부족할거 하나없이 잘먹고 잘살고 잘놀고다니더라고요
그거보는순간 멍해지더니 뒤통수 망치로 한대 후려맞은기분이였어요
그 친구한테 그 캡쳐본들보내면서 나한테 할말없냐고 물어봤어요
그 친구왈 생일이거나 다 옛날사진이라고 하더니 자기는 돈없어서 돈낸거 하나도없고 다 친구들이 내준거라하네요 ㅋㅋㅋ
그런거까지 저한테 설명하고 사과해야하냐고 자기가 그때 돈 30 보내지 않았냐고
다 오해라고 페북에 자기가 힘든거 올려야하냐고 다 좋아보이려고 과장해서 올린거라하네요
너는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신데 클럽다니고 꽃구경다니고 여행다니면서 놀러다니냐니까
여행간적없고 자기가 돈쓴것도없고 그때는 어머니가 안아프실때래나...
분명 사진올린 날짜로보면 저희집에와서 울고불고 어머니가 아프시고 병원비랑 생활비버느라 힘들고 어쩌구저쩌구... 하소연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날짜 이후인데말이죠
어이가없어서 참아왔던 개 썅욕을 날리며 변명을 하려면 다시 니 페북가서 뭐라고 변명할지 생각하고 그럴싸하게 변명하라 했어요..
그래도 그 친구는 제가 너무 나쁘게 몰아세운다고 끝까지 말바꾸는 제가 못됫다하네요.....ㅋㅋ
저 그 대출회사에 돈 다 갚았습니다.......
그 친구 부모님은 아직 그 친구가 거기서 일했던것도 모르시고 그 친구도 사기당한줄아십니다..
그 친구가 그때보낸 30만원받고나서 그냥 그 친구가 적어도 저한테 울면서했던 말들은 진심이였다고 생각하고 그 친구한테 돈받을생각 1도 없었어요.........
근데 얘 말하는꼬라지보고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내가 내 손으로 쓴거고 전부 다 책임 묻지 않을테니까 제가 갚은금액에서 반이랑 그 친구랑 같이살았던 친한동생이 쓴금액 반 보내라했어요
나도이제 가만히 안있을거라고
각서받은거 공증받아서 고소도할거라고
부모님께 다 말씀드리고 해결할수있는시간 일주일주겠다고 그 안에 아무대답없으면 그 이후엔 나도 모른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이 친구왈 너야말로 자기가 고의로그런거 아닌거 알고 다 이해하니까 돈안받는다했으면서 이제와서 말바꾸냐고 지금 말바꾸면서 나쁜건 너 아니냐면서 죽고싶다고 피해자마냥 질질짜고있네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 그 친구 카톡 탈퇴했구요
페북은 이미 저랑 카톡할때 비활성화 시켜놓은 상태구요
결국 또다시 연락두절상태네요^^
여기저기서 들리는말로는 그 친구는 대출서류도 쓰지않았다는말이 많더라구요..
거기까지는 알수있는 방법도 없고 아닐거라고 믿고싶지만...
첨부하는 사진들은 제가 본 페북 사진들입니다..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혼자서 생활비랑 병원비버느라 자기한테 투자할수있는돈은 하나도없고 학교까지 그만두고 일하면서 힘들게 살고있다는애가 꽃구경다니고 여행다니고 클럽파티놀러다니고 블랙프라이데이 쇼핑하러가고 ㅋㅋㅋ 저렇게살수있나요?
아무리 이해해보려고해도 제가 저친구가말한상황 그대로였으면 sns할시간도 없을거같은데
저친구 말대로 제가 저 사진들보고 멋대로생각해서 혼자 오해하고 이해못하는걸까요...?
ㅇ
쟤가 쓰라고끌어들여서 그 회사에 서류쓴사람 제 주변에만해도 여럿 있습니다.
몇명은 아직까지 해결 못해서 집에 사람찾아오고 하루종일 전화오고
신용불량자에 통장 다 압류당하고 다들 어린나이에 몇천만원씩 사기당해서 힘들게 살고있어요 ....
근데 쟤는 어머니아프시다고 핑계대고 자기가 힘들게 병원비 생활비 버느라 본인한테 투자할시간도없고 돈도없다는년이 아주그냥 미국에서 물만난 고기마냥 신이나있네요
휴...아무리봐도 저로써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저거말고도 가관인것들이 많았는데 저 친구 지인분들까지 같이 찍혀있는사진들이라 여기까지만 올릴게요..
이 친구랑 연락됬었던친구가 하는말로는 내년에 뉴욕으로 이사간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참....말이 다르네요
저 친구땜에 신용불량자된사람이 한두명이 아닌데 저렇게 살고있는꼴보니 이제 저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생각이들어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정했습니다 하 지금 진짜 너무 어이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이 페북에도 올라가고 많은분들 도움덕분에 걔가 이 글을 본거같아요
방금 이런내용의 댓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제가 노트북화면을 바로 찍은거라 좀 깨짐
올라왔던 댓글 그대로 쓸게요
얘가 사기친게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얘 밤일 안했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도 그런일 하면서 만난 애 아니에요.. 그리고 쓰니님이 너 페북에서 잘사는 꼴보기싫으니까 2500내놓으라하면서 안그러면 너 창.녀촌에서 몸팔고 다닌 창녀라고 소문내고다닐거라고 그러고 그쪽들이 가라로 만든 각서 sns에 올린다고 했다면서요?
제가 답글다니까 바로 삭제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그럴거라는거 예상하긴했지만 아주그냥 상상 초월이네요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ㅋㅋㅋㅋ
이건 카톡내용중 일부입니다
저 말하고나서 자기가 페북을하는게 거슬렸냐고 자기가 페북도안하고 제가 그렇게 안느끼게 조심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자기가 나쁘게말한건 제가 지 페북보고 멋대로 생각해서 답답해서 그렇게말한거라는식으로 얘기했구요
아휴...또 불쌍한척 미안한척 그렇게 자기가죽는거보고싶냐는말까지 하면서 동정심 자극하는데
이제 더이상 저년한테 안 넘어갑니다
아니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든년인지..........제가 어떤말을해도 그냥 지 할말만하고 쟤랑은 말이 안통합니다
그냥 난 이렇게할거니 1주일 시간준다하고 씹었어요
지금 카톡 탈퇴한상태고
쟤 저렇게 주변에 헛소리 짓껄이고다니면서 개소리할거 예상하고 카톡내용 전부다 캡쳐해놨구요
도대체 저 대화내용들중에 어딜봐서 창.녀촌에서일한 몸팔고다니는 창.녀라고 다 까발린다고 각서쓴거 sns에 올릴거라고말한건 어디부분이죠 ??????
2500보내라고한적없고 각서받은사람이 2명이고 저년이랑 제일친했던사람도 2명이였어요
그래서 저랑 그 동생 2명 돈 반반 보내라고했는데 2500은 도대체 어디서나온말일까요
밤에일을 하지않았다.....
저년 밤 일한거 쟤 주변 한국에있는사람들 알만한사람들은 다 압니다
지가 한국와서 남자친구 룸에서만난거라고 심지어 지 친구 파트너여서 지 친구랑 잠까지 잤는데도 만났다고 지가 지입으로 지인들한테 떠벌리고다녀서 제 귀에까지 들어온거구요.
뭐 그 말들은것도 쟤 한국와서 저한테 울면서 미안하다고 질질짤때였으니까 1년도 더 된 오래전 일이죠 지금 남자친구는 누군지 모르고 결혼도 했는지 안했는지 전 몰라요 ㅋㅋ
저기 글중에 쟤 결혼했어요<- 이렇게 쓴것도 없었구요
지금 또 질질 짜면서 지 친구들한테 말도안되는 헛소리 짓껄이면서 쉴드쳐달라 개 ㅈㄹ하고있나본데
어떤말이든 댓글로 다 받을게요 전 모든 증거 있으니
댓글로 쉴드쳐줄거면 삭제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충고하겠습니다 저년 옆에 친한친구라고 오래붙어있지마세요 언젠가 뒤통수 크게한번 맞으실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도 못했는데 많은분이 긴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조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
고소 안하고뭐하냐 애초에 용서를왜했냐는 댓글들도 있던데
피해자들 더 모아서 고소하려고 준비중이구요.. 미국시민권있는 친구라 좀 더 정확하게 알아보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고소하려고 합니다.
이 글이 많이많이 퍼져서 제가 모르고있는 피해자분들과 연락이 닿았으면 하네요..
고소하기전에 그 친구가 읽었으면 하는마음반 그냥..하소연반 이런마음으로 글 올린거에요..
최대한 간추려서 끄적거리고싶은마음에 빼놓은부분도 좀 있구요..
물론 그런 어이없는 사기행각에 친구라는년 말만 믿고 넘어간 저의 잘못도있습니다.
울고불고 질질짜는년 용서해준것도 제 잘못인거죠
그 부분에대해선 저도 많이반성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가만히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판에 글이라도 올려봤어요....
다시한번 시간내서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조언들 쓴소리들 다 감사히 받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