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고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연애고민??인데 욕 들을 준비 됏습니다. 쓰다가 뭐 문법이나 받침같은거는 틀려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평범한 18살 고등학생입니다. 남친 없는지도 오래됫고 이제 고2고 공부해야 하니까 되도록이면 남친을 안 사귈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언니에게는 헤어진 지 2년된 전남친이 잇어요. 뭐 헤어지기 전에도 언니랑 저랑 오빠랑셋이서 롯데월드도 가고 별로 서먹한 사이는 아니엿어요. 언니랑 오빠랑 3년동안 정말 서로 좋아하면서 사귀었어요. 그런데 3년전, 이 오빠가 군대를 가게 됨으로써 언니는 새로운 남자가 생겻고, 오빠가 군대에 잇는 동안에 언니는 이별통보를 하고 이 오빠를 무시햇죠. 그렇게 이 오빠는 제대하기 6개월 전에 보기좋게 차엿구요.
언니와 오빠가 헤어지고 나서 얼마안되, 오빠는 전역하고 사회로 나왔어요. 그리고 이 오빠가 저한테 많이 털어놧엇어요. 그냥 뭐 헤어나고 힘들엇던 점이나 뭐 그냥 한풀이?? 근데 저는 그걸 계속 들어주고 고민상담도 해주엇죠.근데 그러다가 점점 서로 친분감(?)이 생겨서 뭐 시간날때마다 톡하고 몇번 또 밥도 같이 먹고 햇어요 그러다가 많이 만나게 되고 이 오빠가 맛잇는것도 사주고 뭐 같이 도서관가서 모르는 것은 가르쳐주고 많이 만낫어요. 근데 저는 이제 차이도 많이 나니까 그냥 '아 동생을 잘 챙겨주는 성격인가 보다'이러고 그냥 이 오빠가 저를 그냥 챙겨주는 줄 알앗는데 점점 카톡 내용이 무슨 썸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에요, 카톡 내용 보면 아무리 챙겨줘도 썸 아니면 저런 말을 할 수 없는 것같은?느낌 잇잖아요. 근데 이제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저도 공부도 해야되고 게다가 언니 전남친이니까 저는 좀 밀어냈어요. 근데도 계속 다가오는 거에요.그러다가 어제 제가 얘기를 햇어요. 제가 착각하는 거일 수도 잇지만 오빠가 저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근데 저도 오빠가 너무 좋은데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남고 싶다고. 근데 이 오빠가 계속 괜찮다고 제가 무슨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린다는 거에요.
솔직히 저도 남친 없는지 좀 됬고, 외롭고 게다가 이 오빠가 설레는 말? 막 그런말을 해주고 벌써 손도 몇번 잡고 저도 속으로 안된다 안된다 생각하는 데 자꾸 마음이 가고....그리고 언니도 이 사실을 아는 것 같아요, 자꾸 현남친이 있는데도 저희 둘 사이를 질투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둘이 카톡하지 말라 그러고, 나는 뭐 고딩이니 만나면 안된다 그러고...그래서 구지 언니는 현남친이 잇는데 전남친 막 질투하고 어장관리?같은 걸 하니까 저도 더 오기가 생기고 해서요.....
그리고 이 오빠가 몇 달 뒤에 저한테 고백을 할거라고 통보를 햇어요.만약 고백 받으면, 이거 받아줘야 할까요??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