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말해주고 싶다 나는 더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라고너랑 눈빛만 스쳐도 좋아하던 손만잡아도 좋던 나는 이제 없다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 너랑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것같다. 너랑 나랑 고민같은것도 제대로 얘기한적없었고 너는 항상 사랑의 말과 행동대신 내가 싫어하는 행동만 골라서 했었지 그때마다 너에게 정이 떨어지는걸 느꼈어.너도 요즘에 달라진 내행동을 보고 눈치를 챘을지도 몰라 넌 눈치가 빠르니까 그래도 모르는척하겠지 넌 나랑 헤어지기 싫을테니까내가 항상 짜증내고 화내야만 사랑한다고 좋아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정말 싫었어너한테 맞춰줄려고 나한테 살쪘다고 피부 안좋다고 뭐라고 할때마다 노력했었어 옷도 이쁘게 입을려고 화장도 새롭게 해볼려고 노력했었는데 너는 한번도 좋게 이쁘다고 해준적이없다나도 사랑받으면서 이쁘다고 소리 들으면서 만나고 싶어 근데 너는 모르겠지이젠 너한테 맞춰주기 싫다 니 주변에만 가도 짜증이 나고 솔직히 너랑 스킨쉽하는것도 이제 싫다 니가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는것도 너무 수치스럽다 이제 정말 헤어졌으면 좋겠다 너랑 헤어지면 처음엔 좀 힘들거같아 보고도싶고 목소리도 듣고싶겠지... 그래도 다시 사귀진 않을것같아 일년반동안 사귀면서 닌테 상처받을거 다받고 다시 이렇게 사귀라고하면 절대 못할거같으니까.... 니가 더 잘한다고 하겠지 고치겠다고 너 나한테 그말 몇번이나 했는지 아니? 근데 하나라도 고친게있니? 이젠 진짜 너무 지친다 그만하자고 말하고싶다
근데도 왜 헤어지자고 말못하고 이러고 있는걸까 내가 이런고민 하는거 5개월은 넘었을걸... 내친구들도 다 헤어지라고 해 근데도 왜 헤어지자고 안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