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0살 8개월째 회사근무중인 여자사람입니다.
월급도 세후 190정도 9시출근 6시칼퇴근 야근,주말근무 전혀없는 공사에 다니고있어요.
문제는...여기가 엄청난 시골에 여자가 저뿐입니다.(사람사는 지역이아니에요)
여기서 시내?(사람사는 동네)로 가려면 차타고 40분 넘게 가야해요.
그리고 직원이 25명인데 저혼자 여자입니다.. 제일 어린사람이 29살인데 여친의 압박?때문에
저랑 말도 못해요.. 솔직히 회사분위기도 너무좋고 상사분들도 딸처럼 대해주시고 먹을것도 많이
챙겨주세요. 회식 강요도 전혀없구요.
근데 과장급들 아래에있는 주임분들과 대리분들 사이에서 외톨이 같습니다.
솔직히 전 여기가 저희집에서 제일 가까워서 옮기고 싶은생각도 없고 여기서 정년까지 하고싶습니다.(실제로 저희 차장님이 20년째 근무중)
제가 먼저 다가가야할까요? 아님 그냥 직장은 돈버는곳이라 생각하고 친구없이 다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