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서운한거있으면 다 말하기로 약속했구 다 풀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남친은 연애가 처음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제가 우산을 버스에 놓고 와서 진짜 심란하게 우울한 상태로 집에 들어왔는데요 남친이 우산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렸다가 다시 버스에서 가지고와서 저희 집 문앞에 걸어다주고 갔습니다 전 진짜 감동받고 역시 내 남친밖에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전날인 토요일엔 싸웠구요.....
근데 문제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제가 애정표현을 하면 뭔가 리액션이 없습니다.. 금요일부터 시험인데 굉장히 예민한건 알겠지만..
제가 사랑해라고 하면 나도사랑해 이러긴 하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자기 얘기만하고 저를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과제가 내일부터 다음주까지 30시간짜리라고 하는데그거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를 좀 풀어달라.. 내려놓고싶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갑자기 정적이 흘러서 할말이없어ㅠㅠ...?이러니깐 음 그냥 지금 할말이없으니깐.... 이러고.... 갑자기 왜이러는건가요? 여자생긴간가요ㅠㅠ...?이번주 토요일에 여의도벚꽃축제가자고는 하는데....ㅠㅠ 권태기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