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결혼하기로했어요 이때까지 남친이 가족소개를꺼려하더라구요 그래서 왜?자꾸캐물으니까
말하지말람서 알려주더라구여
아 좀복잡한데 하여튼 시아버님이바람피시고 집을나가셧어요 이혼하고 근데 어머님이 이때까지 남자친구를 키우신거에요 (친모) 남친 23살때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때도 아버님안오셧다네요
솔직히 저희엄ㄹ자아빠 반대했어요 부모님없다고 차별하시길래 엄마내가시집가서 그런수모당했으면좋겠냐고 하면서 엄마아빠한테뭐라했어요 역으로생각하라구
하여튼 시아버지(?)는 한번도 뵌적이없어요 시아버지없이할거라고 정있어야한다면 하객알바라도 부르겠다네요.
그런데 남친과 시아버지는 가끔 만~났나봐요 남친은맨날 새엄마욕하고 뭐 자기집 사정이니까 그럴려니했죠..ㅋㅋㅋ
남친이 혼자살아요 저와 남자친구는 주말마다 남친집에서 밥을해먹어요 남친이요리를잘해서^^;;
그래서 장보오고 집에있는데 시아버지랑 여자2명이서있더라구여
누구냐니까 새엄마랑 그 새엄마딸?이랑 자기 아버지래요
새엄마는 오자마자 너가 여자친구니?결혼한다면서?이말한게끝이예요
집에들어오고 할얘기뭐냐니까 결혼한다면서 왜우리한테는 말없이하냐 하길래 또 어떻게알았냐길래 고모통해서알았데요
남친학비대준게 고모거든요...꽤 신세많이진걸로알고있어요
새어머니랑 딸분은 계속 아무말없이핸드폰이랑 둘이얘기하고 저는 아버님이랑 남친이랑 얘기했어요 왜올려하냐고 하길래 아무리그래도 내가 널낳았다고 이러는거 아니다하니까
나한테돈이라도줬냐고 일년에한두번찾아가는거라도 이제부터안간다고 자기가말하더라고요
근데새엄마분이 끼어들었어요 가족끼리뭐하는짓이냐고 다예전일아니냐고 애보기도부끄럽지않냐 oo(남친)너도 다커서 왜 유치하게구냐고 결혼식 청첩장안보낸거 우리 배신감느끼고있다고 하니까
남친이소리빽지르더라고요 아줌마저아세요?이런식으로 저알지도못하면서 왜 이래라 저래라하세요하면서 뭐라하더니 어른한테큰소리치는거아니다면서 결국엔나갔어요 남친은 화나서 소리질렀고;;
어제 아버님한테전화가왔어요 너는어떻게생각하냐고 ㅡㅡ...왜저한테묻나요
저는잘모르겠는데요^^;;하니까 어떻게든 남친 꼬득여서 같이살아야하지않겠냐고???ㅋ?ㅋㅋㅋ
저 같이살생각없는데요 ^^...이러니까 그거는 안된다고 이때까지 떨어져지낸게얼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솔직히 제가봐도 벗겨먹고 제가 생각해도 헬게이트입성하는거같아서 딱잘라냈어요
그러니까갑자기 막 너는 시어머니한테도인사안오냐고...ㅋㅋ???절 꼭다시보고싶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어머니요?;;이러니까 그러면 이사람말고 누가 시어머니냐고하길래 기가차서
다시 연락준다하고 끊었어요
남친한테말했더니 미친인간들이러고 상종하지말라하고 시아버ㅈㅣ한테 문자가왔어요 내일 12시쯤에 같이 점심먹자고;;;;남친도꼭데리고오라하더라구요;;약속있다니까 어른약속이제일먼ㅈ ㅓ라구 ㅠㅠ..아 미치겠네요 진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