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 여친 직장상사에 대한 고민들로 인해 싸우게 되었는데요 조언좀 주세요.
아 여친 회사는 상사1,여친,여직원1 3명 뿐입니다. 영업쪽으로 돌아다니는건 상사와 여친입니다.
문제의 발단은 사귀기 초반에 발생했습니다.
상사랑 김포쪽 영업을 갔다왔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상사가 맛집 알고 있는데 장어 좋아하냐며
장어 집을 갔어요. 근데 그 장어집이 시외각이라 평일에는 불륜들 주말에는 가족들이 많이 오는
그런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조금 기분이 나빴습니다. 여직원을 데리고 단둘이 많은
맛집중 그런델 간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구요. 여친이 기분 나쁘다고 해서 더이상 말은 안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일요일 터졌어요 월요일에 대전으로 출장간다고 하더라구요.
대전 출장은 상사랑 여친이랑 여직원1과 함께요. 뭐 일때문에 가는건데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근데 문제는 상사가 일끝나고 온천을 하고 오자는 겁니다. 물론 상사,여친,여직원1 다같이 말이죠.
한술더 떠서 상사가 말하길 대전이라 길을 잘모르니 내친구 하나 불러서 같이 온천가자고 했답니다.
가이드 식으로 말이죠.
정말 대판 싸웠습니다. 외국도 아니고 검색하면 맛집이나 유명한곳은 내비찍고 가도 되는게 대한민국인데
길을 잘모르니 친구를 불러서 같이 온천을 하자는겁니다.
대전분들~ 대전에 온천하는곳중 호텔 아닌곳 있습니까? 여친말로 실외스파형식으로 된곳이 있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온천이야기에서 서로 엄청 싸웠습니다. 회사사람들이랑 온천가는건 이해한다. 그런데 왜 상사친구를 불러서
간다는건 정말 이해할수 없는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상사랑 자기랑 뭐 그딴식으로 보냐고 실망이라고 자기 여친을 그런식으로 생각한거냐고 전 널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상사가 남자가 보기에 다 보이는 그런수를 쓰고 있다. 여자가 여자 여우짓하는거 금방 알지 안느냐
남자도 남자 늑대짓하는거 금방 안다 그상사 지금 너한테 작업치는거다 그렇게 이야기 했씁니다.
더 싸워도 결말이 없어서 출장갔다와서 이야기하려고 출장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서 여친 집앞에서 기다렸습니다.
회사차가 들어와서 여친집에 서고 여친이 운전하고 상사가 옆에 탔었나봅니다. 여친이 내리고 자리를 바꿔
여친은 제가 기다리는게 보이지만 상사도 있고 해서 일단 들어갔습니다. 상사는 다시 운전석으로 가서
네비를 만지고 후진을 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이야기도 좀 하고 해서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문제는 또 터지더군요 여친이 출근했는데 상사가 그러더랍니다.
자기 네비만지고 있는데 차옆으로 오더니 엄청 째려보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냐고 나 아냐고 상사가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하고 계속 째려봐서 그냥 갔다고 그남자 누구냐고 여친한테 말을 했다더군요.
이일로 좋게 마무리했는데 여친은 소름돋는다 정신병 환자 취급을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상사는 없는 일을 거짓말로 속여서 그런말을 했을까요??
남자가 보기엔 이해가 금방 되시나요?? 여자가 보기엔 어떠세요??
여친네 집앞에 회사가 있습니다. 그회사에 cctv를 부탁했구요.
(cctv 확보했습니다.)
저 상사 왜저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