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취생인데 지금 시험땜에 2주째 집에 못내려가고 담주도 못내려가고 다다음주 목욜에 내려간단 말야.......
진짜 집가고싶어 미칠거같음.
애들은 이거 어찌견뎠나 모르겠을 정도로 내 고향이 너무 그리움.
그리고 겁나 외로움.
내가 삼촌이 할머니 사시라고 사둔 집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학교는 광역시에있는데 그 옆에 있는 군에서 시내버스 1시간 반동안 타고 통학한단 말야.
그니까 통학과 자취의 단점을 고루 갖추고있음. 심지어 군이라 뭐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외로움ㅠㅠㅠ
진짜 인터넷이라도 있어 다행이지 이거 아니였으면....우울증 걸렸을듯...
금토일은 너네하고밖에 대화 안함ㅋㅋ
가끔 친구들이랑 엉마랑 통화하는게 다고......................흑 외로워..ㅠㅠ끄앙ㅠㅠㅠㅠㅠㅜㅠ빨리 집 가고싶다 인피니트는 이거 어찌견뎠니
결론 : 엄마 나도 시험잘봐서 돌아갈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표현을 못해서 이 말 진짜 못하는데 사랑해(근데 엄만 이거 못보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