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고
이건 방탄이들보단 이삐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인데..
오랜만에 흔연크 들어봤는데 귀엽지만 뭔가 짠하더라 연습생이라는게 그렇잖아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고 막막하고.. 데뷔를 한다 해도 잘 될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도 있겠지.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와줘서 음악을 해줘서 너무 고마워. 남들이 생각하면 좀 우스울지 모르겠지만 힘들 때 애들 음악 들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았고, 보란듯이 이겨낸적도 있었거든. 어떻게 보면 참 신기해. 한번도 마주보고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내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아는지. 가사 한 글자, 한 구절 마다 다 공감이 가더라. 내 인생의 화양연화는 어쩌면, 방탄소년단이라는 사람들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이삐들아, 슬럼프에 빠졌다 라는 생각보다는 잠시 동안의 일시정지이니 언제든 다시 재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겨냈으면 좋겠어. 너희들의 화양연화가 그 누구보다 빛나기를 바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