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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싶어.
그리워
그때의 우리.
그냥 그때가 그리운거겠지?
언제까지 이럴까...?

잦은 다툼 .잦은 이별
그래도 우리 지친마음이 풀리면
꼭 다시 서로를 찾고 만나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너도 나도 이번엔 진짜라며 독하게 이별을 했었더라도.
이번엔 진짜 끝일까?...
언제나 그랬던거같아.

그런맘땜에 더 이별에 재회에 무뎌지고
소중함이란걸 잃게되고...

그러다가 우리 이번엔 가장 길게 이별중이구나...
그리고 정말 이별이구나...
이제는 인연의 끝이 느껴져
뭔지모를 그런 느낌이 있어.
다른때와 다르게 말야.
아마 너도 똑같이 느끼고있겠지?

널 어떻게 다 잊을까?
잊을 자신은 없어 정말.
넌 내게 사계절이라서...

이제 봄인데 나머지 계절들이 다 지나봐야
알거같아.
잊을수 있을지말야.

이젠 만질수 없다는것이
이렇게 점점 선명했던 기억이 흐려져 간다는것이
그저 어색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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