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오해아닌오해로 둘이서 엄청다투다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통보받았네요..
제가 직업상 회식이 잦고 거래처사람들 관리차원에서
술자리가 잦은데 저는 일적으로 말고는 전혀 여자들과
개인적으로 술먹은적없고 연락이 와도 여자친구생각해서
알아서 잘 대처하고그랬는데 (여자친구와 저는 휴대폰을 공유합니다)제여자친구는이게 너무 지친답니다
절더이상 못믿고 신뢰하지 못한다네요
그거아시나요 내스스로가 깨끗한데,
상대가 그걸몰라주고 우리사이의 끈을 놓을때의
배신감과 허무함 말이에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여기서 하지말라는 매달림은 오지게 매달렸습니다.....
전화 받을때까지하고 집찾아가는건 일쑤고...
그앤 경비실에 전화해서 절 쫓아내려하고...
그렇게 쫓겨나서 카톡으로도 잘못한걸 잘 모르겠음에도
그냥 싹싹빌었습니다
다시 믿음주겠다고요
일단 제가 너무좋아서요..
근데 돌아오는대답은 한번더 이렇게 매달리면 차단할꺼랍니다.. 그러면서 제 자존심을 짓밟는얘길하더군요..
너 지금이러는거 소름돋는다고요...
그리고 연락한번만 더하면 없던정도 떨어질꺼란 말에
아무말없이 넋놓고있다가 일방적으로 전화끊기고
뚜 - 뚜- 하는 통화음 혼자 멍하니 꺼질때까지 듣고
그자리에서 한 몇분 혼자서 눈물흘리며 흐느끼다가
집에왔습니다..
이사람 후회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