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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백

봄인가봄 |2016.04.09 16:41
조회 18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 마음에 가는 여자분이 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서 글 남깁니닷

저는 회사 다니는 회사원 이구요(나름규모가큰)

제가 여지껏 개인사업 하다가 늦게 입사한 케이스며 지금까지는 일만하느라 여자를 많이 만나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덕후나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키도 좀 큰편이고 적당히 말랐고 동안상 입니다. (자랑아니고 지극히
개인적)

중간에 한여자를 오래 만난 탓도 있고 일만하다보니 관심없이 살고 있었는데 얼마전 거래처에 다녀오다가 한 여자분을 뵈었어요ㅎㅎ
처음보는순간 봄이라 그런지 후광과 함께 벚꽃잎 같은게 막 떨어지더라구요ㅋㅋㅋㅠ

나이는 28이구 남자친구는 없는것까지는 확인했는데 그이상은 오해의 여지와 예의가 아닌것 같아 더이상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난 몇일 후에 우리회사와 거래가 성사되고 단체 카톡방 (업무방)에 초대 되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이제 얼굴도 서로 아는 사이에요(친하지는 않습니다) 얼굴은 서로 한달에 한번 그것도 잠깐 볼까 말까 구요.. 업무상 전화를 걸면 가끔 받기도 한답니다.

이대로 계속 시간만 지나가면 왠지 다른사람이랑 만날것 같고 그러면 정말 오랫동안 후회할것 같아요 잘되던 안되던 말이라도 걸어볼껄 이렇게요

근데 중요한거는 따로 만나거나 연락할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거에요..ㅠ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혹시 업무전화 하면 받으시니까 그때 번호와 함께 친해지고 싶다고 얘기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카톡은 있으니깐 카톡으로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어떤방법으로 해야 불쾌하지 안게 다가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걸 물어보면서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첫판부터 밑도끝도 없이 남자친구 있느냐고 물어보는것도 뜬금 없을것 같구요 ㅋ ㅠ 조언 부탁 드립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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