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계기빼고 다 나랑 똑같네
난 13년도부터 타돌덕질했었고
요즘에 하는 일 자체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거기다 마이돌들은 국내활동도 거의 없고
힐링이 전혀 없었음
그래서 그 힐링을 동전노래방에서 품ㅋㅋㅋ
일주일에 기본 4~5감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또 갑자기 똑같은 노래가 지겨워짐..
그래서 선택한 노래가 닐리리맘보
랩 처음인데 뭣보다 여자노래도 아니고ㅋㅋㅋ
근데 거기나오는 뮤직비디오를 보고 나도 모르게
힐링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지훈이 빨간제복? 이랑
경이 닭잡으러 가는 모습ㅋㅋㅋㅋ
태일이랑 유권이는 연기모습말고 노래부르는 모습볼때마다
진짜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그거보면서 웃고있었음
그때부터 블락비 검색, 멤버 검색
사진보고, 점점 저장하고, 배경도 만들고..
또 다시 아이돌에게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해줘서
괜히 내가 더 고마운 느낌.
사실 전 타아이돌이랑 아직 고민되긴 하는데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거 자체가
이미 내가 13년도에 느꼈던 감정과
16년도에 느끼는 감정이 다른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16년도에 난 확실히 블락비에 더 설렌다는거.
겁나 오글거린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가 봤을 땐 글은 안썼지만
눈팅하고 ㅌㅌ하는 입덕위기에 처한 타팬들 꽤 있을건데
너네가 그걸 고민한다는것 자체가
블락비에 대한 감정이 커졌고 기존 아이돌에 대한 감정은 예전같지 않다는 거야.
내가 지금 판에서 뭘 쓰고 있는가 싶네;;;;;
글마무리해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유권이 생일이니깐 유권이 배경턴다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