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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빠의 요리

ㅇㅇ |2016.04.09 21:41
조회 41,254 |추천 120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접한지 얼마 안된 곳 30대 남자입니다. (신기한곳이네요.) 12개월 된 아들 아빠이고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어렸을때 이민가는바람에 너무오래되서 한글이 좀 서툴어도 봐주세요. :)
여기 요리체널 잘 보고있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는 요리하는걸 즐기시지 않아서 중학교때부터 알아서 제 음식은 제가 하다보니 그래도 왠만큼은 합니다. 주부만큼은 아니지만요. (한국음식은 잘못하지만요.) 대부분 서양음식인거 양해부탁드립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베이컨 맥 앤 치즈. 마카로니 랑 체더치즈 갈아서 들어갑니다. 



와이프가 베이글을 좋아해서 구워봤습니다. 


베이크드 지티라는건데 별거 없습니다. 그냥 파스타, 치즈, 브로콜리, 다진고기 등등 듬뿍넣고 만든다음 마지막에 치즈뿌려서 오븐에 굽습니다. 


고기 베이컨 말아서 오븐에 구우면 됩니다. Bacon wrapped beef tenderloin 이라는 음식입니다. 


외국생활하면서 보쌈이 너무 먹고싶어서 겆절이(?) 인터넷에 뒤져서 하고 보쌈 고기 삶아봤습니다. 


닭에다가 채워넣는게 있습니다. 그거 넣고 파프리카 썰어서 같이 구웠습니다. 


치킨 커리 - 동네에 인도아저씨한테 커리가루 사서 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또디아에 닭을 치폴레 소스와 함게 채소랑 함께 볶아서 먹었습니다. 


콥셀러드.  


 

게살 발라서 파슬리 등등 버무려서 딥을 만든다음 바게트에다가 마늘과 버터 발라서 먹습니다.

 


 

이건 장모님한테 간장게장 하는방법 전수받아서 해본겁니다.

 

마늘 과 새우 / 버섯. 별거 없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와이프 임신했을때 조개탕 먹고싶다해서 해보았습니다. 



라쟈냐 라고 이태리 음식중에하나인데 맛있습니다. 


 

 

랍스터 꼬리 살 발라서 리조또라는 이탈리안 음식 해보았습니다.

다진고기에다가 향신료랑 중간에 체다치즈 너어서 미트볼 해봤습니다. 맥앤치즈랑 잘어울립니다. 



아침식사.

 

간단한 홍합이랑 와이트와인 찜입니다. 


 

일본식 라멘이 너무 먹고싶어서 해보았습니다.


와이프 출산후 병원에서 퇴원하고 나서 먹을수 있게 사골 끌였습니다. 미역구하기가 힘들어서 사골로... 


 

간단한 게살 리조또랑 연어구이입니다. 


 

스테이크도 구웠습니다. 


 해물 영양밥이라고 이것도 장모님한테 배워서 해봤습니다. 간장게장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만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잘 구경해서 배우고있습니다.


추천수120
반대수1
베플아이고|2016.04.10 10:52
와 대단하세요. 와이프 분 완전 행복하실듯!
베플반숙|2016.04.16 10:45
외국에 오래 사셨나봐요 약간 어색한 한국말 ~~귀여우시네요 요리도 맛있어보이구 한식도 잘 하시네요 와이프 위해 음식하신거 보니 애처가 시다 부럽습니다 주부들은 남이 차려준 밥상을 제일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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