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방도 없는 처지라서 숙제나 시험공부 하면 언니는 책상에서 하고 난 언니방 가서 침대에서 하는데 오늘 밥먹기 전에도 계속 침대에 있었는데 밥먹고 다시 가니까 갑자기 나 보고
야 가 해서 내가 왜 그러고 진짜 똑같은 말만 무한반복..
가.
왜
가 .
왜
가.
왜
나가.
아왜
니가 뭔데 여기 있어 ☜여기서 나 울컥..
나니까
가
왜
가
아왜!!!!!!!!!!!!
가
싫어
가라고
이유를 말해봐
말해봤자 안나갈거잖아
그니까 말해보라고
싫어
그럼안나가
가
싫어
가
왜
그러면서 무표정으로 빤히.. 좀 쫄렸는데(4살차이) 나님도 고집이 엄청 쎄기 때문에 지지않고 빤~히 쳐다봄 그러다 내가
왜
가
싫어
가
왜
가
왜
가
그러고 내 이어폰 빼서 가져가서 내가 흐음~? 그런식으로 침대에 아예 누우니까 내 폰 집어가더니 다른 방에 두고 와서 내가 가니까 지방 문 닫음 ㅅㅂ 밥먹기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으면서 밥먹고 나니까 갑자기 저럼 참나 어이없어서 이유도 않말하고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