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은 아니고 그냥 대화중에 나와서
궁금해서요ㅡ
5살 아들 , 3살 딸 키우는데요.
첫째가 태어날 때부터 남편이랑 같이 씻기다가
애들 조금 크고나서부턴 남편이 퇴근 후에 씻으면서
애들 같이 씻겨요ㅡ
물론 백퍼센트 아빠가 다 씻기는 건 아니구요ㅡ
애들 씻기고 나오면 제가 한 놈씩 받아서 말리고 로션바르고 옷입히고 양치까지 시켜요
그나마도 애들아빠 늦으면 제가 다 하죠 ㅇㅅㅇ..
일주일에 3,4일은 늦는것 같으니 뭐 전적으로 아빠가 다 씻기는 거라고 보기도 어렵긴 하지만 ㅡ
애들 아빠가 제 시간에 퇴근하는 날은 당연스레 아빠랑 씻으니 아빠담당 인것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ㅋ
근데 어젠가 애들아빠랑 대화하다보니
본인 회사에선 아이를 씻기는 아빠가 본인과 같이 얘기한 동료 . 딱 둘뿐이라더라ㅡ 하드라구요 ㅋ
이 회사가 쫌 크기도 하고 전국에 점도 여러군데 있어서 그 전체 직원들을 다 통틀어서는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
그래도 "회사에선 ㅡ "이라고 얘기할 정도면 그래도 꽤 많은 인원 안에서 추려본 거 같은데 꼴랑 둘뿐이라고 ??
왜애애애 ??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_-
뭔가 서론이 좀 길어진거 같긴 한데 ,
어쨋든 !
남편분들이 아이목욕 안도와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