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 약 1년전에 진짜 힘들었는데 4~5개월간 판에 들어오기 무서웠잖아.단순 추측으로 루머터졌는데 처음 그런 상황 겪은 우리는 어쩔줄 모르고 영수증 인증은 또 뭐고 하면서 손 벌벌 떨던 날이 벌써 약 1년전이네ㅋㅋㅋㅋㅋ첫 공중파 1위때 애들 표정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아직도 1위영상은 제대로 못보겠다.태형이 사건때는 우리보다 태형이가 가장 힘들었겠지.그때 태형이 동창분이 판에서 좋은글 써주셔서 진짜 고마웠는데.9월에 공람종결 났을때 그때 진짜 기쁘면서 허탈하면서 화도 나는데 기쁘고 그랬는데.나는 그때 이후로 판에서 우리가 더이상 안까일줄 알았는데 역시 그런일은 없는건갑다.내가 들러올때만해도 1000대였는데 어느새 9배가 늘었고 그만큼 팬톡도 많이 변했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정해놓은 규칙으로 우리가 아직까지 훈훈한것 같다.네이트판 이라는곳이 마음 놓을수가 없더라.우리 다같이 앞으로도 병크터져도 예전처럼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다 지나가리라~하고 팬톡보고 방탄보고 잘 버티자.팬톡 글 안쓴지 1달 다되가는거 보고 되게 많이 변했다는게 느껴지면서 방탄글 다 돌려보다가 ㅅㅈㄱ로 욕한글 안지워진거보고 급격하게 우울해져서 끄적여봤어~.공카도 짹도 얼굴책도 인1티도 ㅍㄷㅇ도 갤도 아닌 팬톡이 나는 가장 편하고 좋다.슈가대 투표.서양수박 어워드 투표 그때 우리 화력보고 진짜 눈물났잖아.음원차트 줄세웠을때 가장 먼저 한게 방탄 반응 상상해보고 짹확인하고 그다음 그냥 너무 태연하게 팬톡들어온것 같아.마치 학교.직장.학원 마치면 당연하게 집으로 향하듯이 항상 방탄관련된 방송이나 일 터지면 먼저 오는게 여기야.나만 그런게 아닐걸ㅋㅋㅋㅋ아무튼 그냥 사랑한다고 방탄도 사랑하지만 난 니네도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