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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소리지르던 할아버지,

어이상실 |2016.04.11 10:34
조회 68,080 |추천 285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28살 여자입니다.

다른게 아니구 오늘 아침 버스에서

제 앞에 앉아계시던 여자분이 내리려고 일어나시길래

앉아야겠다~ 하고 앉으려는데 뒤에서 누가 팍 치고

그 자리에 앉으시더라구요

사람을 쳐놓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앉는사람은 뭐지 ? 하고

슥- 쳐다봤습니다.

그랬떠니 할아버지 이시더라구요

앉고 싶으셨나보지~ 하고 다른자리로 가려는데

그 할아버지

버스에서 큰소리로

" 야 이년아 뭘 쳐다봐, 눈깔을 그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기가 밀쳐서 앉은건 생각안하시는지

같이 욕해주려다가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

계속 쳐다만 봤습니다~ 지혼자 꽥꽥

 

에혀...

이럴땐 진짜 어른들은 어른들 전용 버스를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월욜 아침부터 출근길에 기분 잡쳐서 그냥 끄적거려여

추천수285
반대수6
베플|2016.04.11 17:08
시/발놈에 영감탱이들은 남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여자앞에서는 아주 김일성이네
베플얼씨구|2016.04.11 18:16
왜 그 자리에서 반박 못했다는 분들은 아마 쌈닭인가 봄.... 분명 저 영감탱이 건들여봤자 ㅈㄹㅈㄹ해서 다른사람들까지 피해주겠지 속상해서 올린 글은 그냥 그렇게 받아줄 수 있는 아량도 베풀어주시길....
베플ㅇㅇ|2016.04.11 19:13
ㅇㅇ맞음 저런사람들 특징:남자앞에서 찍소리 못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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