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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돌아올까요?

3년만난 남자친구가 싸우고 하는거에 지친다고 헤어지고 싶다고 했어요.
한 한달 정도를 매달리고 질질 끌다가 자기가 괜찮아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방법은 혼자 시간을 갖는거라고 해서 시간을 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5일 정도 지나서 정말 미칠 것 같아서 잘 지내냐고 물어봤어요.. 잘 지낸다고 그래서 제가 마음이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냐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다고.. 내일도 이렇게 연락해도 되냐니까 된다고 했는데, 시간을 가지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제가 그냥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혹시 내가 뭘 하는지 궁금하고 생각은 나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아직은 그냥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말해서 더 이상 말안하고 알겠다고 잘 지내라고 했어요
한 달 정도는 참아야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자신이 없네요

이게 잘 되고 있는건지 너무 불안하네요...ㅠㅠ
걔 마음을 알 수가 없어서 기다리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ㅜㅜ괜찮아지는 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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