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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피방 알바가 이렇게 힘드나요?

ㅇㅇ |2008.10.10 08:56
조회 1,059 |추천 0

 

 

남자친구가 피방알바를 약 한달전부터 했었는데,

 

시급이 3300원에 아침9시부터 저녁9시까지 일하고 밥 두끼 시켜주신대요

 

그런데 제가 서울살아서 그런지 몰라두,

 

여긴 시급이 적어도 3700원은 넘거든요 ....

 

남자친구는 경상도에 살구염

 

근데 사장님이 너무 깐깐하시다고 해야할까?


 

피방이 2,3층 복층으로 되어있는데

 

3층에 컴퓨터 100대 넘게 있고, 컴퓨터가 아래층보다 좋아서 사람이 항상 많대요

 

거기다 대학가거든요 ... 근데 밥먹을 시간 빼고는 앉지도 못한대요

 

좀 쉬려고 하면 사장님이 눈치주신대요

 

엄청 바쁘고 무릎이랑 허리가 너무 아프대요 청소하는 일이라서 .....

 

쉬지도 못하고 일하니 안쓰럽고 그런데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슈ㅣ발못해먹겠네 하면서 바로 알바비 받고 나왔대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말까지 하고 나왔을까여

 

남자친구가 끈기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두 하구요

 

원래 피방알바가 쉬지도 못하고 12시간 내내 청소하는 곳인가요?

 

참 ㅋ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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