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가끔씩 톡을 즐겨보는 24 남자에욤~~ ㅋ
그냥 어제오늘 있었던 일을 몇자 끄적여 볼라구요 ㅎㅎ
저에겐 한 여성분이 있어요... 볼때마다 항상 가슴아프지만
든든한 제 애인이랍니다..
저는 외근이많고 출장이 잦은 직업을 갖고 있어요 IT 계열쪽에 ...
지금도 일주일동안 출장나와 밖에서 혼자 요로고 있답니다 ㅡ.ㅡ;;;
혼자 출장나와 모텔에서 숙박하고 혼자 밥먹고 하다보니 좀 서럽기도 하고ㅠ
일찍 제대하구 졸업하고 직장 다니니 아직 젊은 나이라 ㅎ 놀고 싶은 생각도 많구 ㅠ
얘기가 새버렷네 ㅋ 저희 엄마는 좀 마니 무뚝뚝한 편이에요... 어려서 어머니한테
마니 맞았던 기억도 생생하고 ㅡ.ㅡ; ㅋ 생활력이 강하신 편이거든요.
근데 요즘은 나이들고 한없이 작아지는 엄마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ㅠ
오늘은 일하다가 그 무뚝뚝한 엄마께서 문자를 보내시더라구요 ㅋ
어머니 : 우리왕자님 일은 잘하고잇니 밥은 잘챙겨 먹고?
나 : 켁~;; 왠 왕자님 ㅡㅡ;; 응 잘하고잇어~~
어머니 : 항상 운전조심하고 몸안다치게 오늘도 열심히 살자 홧팅!
나 : 응 알았어 엄마도 수고해~
좀 닭살이엇지만 문자를 받고 얼마나 가슴이 뭉클해지던지 ㅠㅠ
앞으로 더 잘해드려야 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그이름
어머니 사랑합니다 ~
톡커 여러분도 부모님께 효도 마니 하세요 ^^*